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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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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흥하니 24.06.06 08:24 답글 신고
    이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난게 더 무섭습니다
    답글 1
  • 레벨 준장 대박맞은료이 24.06.06 08:44 답글 신고
    박상민 주연 나에게 오라 라는 영화에서 돌 이야기 나오죠
    그걸 보고 배웠을수도 있겠네여
    짐승같은 것들..
    답글 7
  • 레벨 병장 복어내장덮밥 24.06.06 20:26 답글 신고
    05년도 봄부터 가을까지 밀양거주했었음.
    영화 개들의전쟁 이라고 아는사람 있나몰라요.
    딱 그분위기. 동네 전체가 그냥 딱 그분위기.
    현지인과 길걷다보면 전부 형동생. 선후배 사이.
    온통 티켓다방에, 시내술집엔 누가봐도 동네양아치같은 애들만 수두룩 앉아있고..시내중심에서 한블럭만 벗어나도 캄캄한 할램가 느낌.
    매우 안좋은 이미지였음.
    일때문에 잠시 살았으나 그 후론 그동넨 쳐다도 안봄.
    답글 1
  • 레벨 중령 2 워나비 24.06.06 08:18 답글 신고
    눈 뜨자마자 모바일로 작성하다 보니 오타는 양해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Gray7 24.06.06 11:14 답글 신고
    가해자들은 대대손손 그집안 스스로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고 평생 죽이나 먹으면서 사회봉사하던가...아니면 그냥 뒤져라!!! 죽을만큼 반성없으면 살 가치도없다.
  • 레벨 원사 2 두잔술 24.06.06 16:49 답글 신고
    신안 밀양 인천... 등등 핵쏠곳이많구먼
  • 레벨 대위 1 일산포식자 24.06.06 19:05 답글 신고
    밀양 특산품이 뭔지도 모르지만. 경상도 방언 자체가. 이번일로. 더더욱. 싫음 물론 착한 분들도 있겠지만
  • 레벨 병장 삽이 24.06.06 21:37 답글 신고
    밀양사과 사먹지도 맙시다 크게 특출난것도 없는동네
  • 레벨 소위 2 뿔휘 24.06.07 06:40 답글 신고
    혹시 광주나 흑산도 사건 때도 그런소리 하셨는가 궁금합니다
  • 레벨 하사 3 날씨조코 24.06.07 08:01 답글 신고
    밀양은 2찍동네
    개가 나와도 당선....
  • 레벨 중사 2 흥하니 24.06.06 08:24 답글 신고
    이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난게 더 무섭습니다
  • 레벨 원사 3 몸빨간갱년기 24.06.07 08:18 답글 신고
    80.90년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밀양천이 좋아 여름에 텐트들고 가는곳이지만 우린 이야기 하죠~ 저긴 정말 대 있거나 십창 날 생각하고 가야되는곳이라고~ 그냥 밤에 텐트 찢고 들어와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강짜 놓는 그리고 밀양에서 젤 유명한건 자전거 체인입니다. 체인들고 다니며 남여온 텐트 들이대고 돌림빵 놓는 그냥 그런 동네였습니다. 8-90년대 바닷가나 계곡텐트들고 가면 동네 토박이들이 돌아다니며 저런짓 정말 많이 했었고~ 특히 밀양은 알아주는 동네라 그쪽으론 처다도 안봤죠~밀양의 전통입니다.
  • 레벨 중사 1 뿌사 24.06.06 16:56 신고
    @아라딴마리오 당구공 아니고 쇠구슬 이었습니다. 퍽치기 할 때 쓰던 그 큰 쇠구슬요.
  • 레벨 준장 대박맞은료이 24.06.06 08:44 답글 신고
    박상민 주연 나에게 오라 라는 영화에서 돌 이야기 나오죠
    그걸 보고 배웠을수도 있겠네여
    짐승같은 것들..
  • 레벨 원사 1 아라딴마리오 24.06.06 12:10 답글 신고
    와일드카드-당구공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4.06.07 05:43 답글 신고
    영화가 현실을 고증한듯
  • 레벨 대위 3 angus 24.06.07 05:57 답글 신고
    96년도 영화 딱! 그 생각 했네요
  • 레벨 중사 1 까치리아재8355 24.06.07 06:18 답글 신고
    춘근이
  • 레벨 원사 2 굴러라네바퀴 24.06.06 08:45 답글 신고
    등에 돌 얘기는 와일드카드라는 영화에서도 나왔던 대사에요.그때는 아마 퍽치기용 쇠구슬을 등에 뒀던거 같던데....퍽치기 애들이 길가던 여성 공원에서 윤간하려고 했을때 나오던 대사 그걸로 얘기했을수도 있겠네요.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24.06.06 09:24 답글 신고
    와일드카드 맞는듯요
  • 레벨 병장 흐르는세월처럼 24.06.07 00:52 답글 신고
    제가 60대인데 '등에 돌 이야기'는 옛날 소설에도 나오고
    우리 어려서도 들었던 말이오.
    영화 대사를 이야기한 게 아니라
    저 놈들은 실제로 써먹었다는게 놇라운거요.
  • 레벨 상사 3 군산진상 24.06.06 08:56 답글 신고
    저 돌 얘기는 유동근이 형사로 나온 영화에서도 나온 얘긴데..
  • 레벨 훈련병 동탄미노 24.06.06 09:54 답글 신고
    양동근일듯.
    유동근은 용의눈물 인데?ㅋㅋㄲㅋㅋ
  • 레벨 중장 쭈니부릉 24.06.06 16:38 답글 신고
    형 동근은 맞는데 양동근 ㅠㅠ
  • 레벨 원수 붓다페스트 24.06.06 09:29 답글 신고
    밀양 존나 싫다
  • 레벨 소위 3 버배드림 24.06.06 09:37 답글 신고
    나에게오라
  • 레벨 중령 1 마쥬니어 24.06.06 09:42 답글 신고
    돌깔고 어쩌고 이야기는 그 전에도 다른지역에도 도시괴담처럼 떠돌곤 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하던 놈이었을 수도 있는데 출신지역이 거기라 생각이 나셨을 법 한데요. 그 사람이 실제 그랬다는 증거도 없으니 이 단편적인 기억에 의존한 해당지역에 대한 비하는 자제하는 게 좋을거 같아 보입니다.
  • 레벨 중사 1 문짝두개 24.06.06 09:44 답글 신고
    나에게 오라는 돌/ 와일드카드는 쇠구슬 아니었나? 암튼 영화내용 인 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arkimedes 24.06.06 09:48 답글 신고
    일본이 성범죄 왕국이죠. 일본국 경성현
  • 레벨 훈련병 군졸이 24.06.06 09:51 답글 신고
    돌까는건 예전부터 있던 이야기이고 영화 "나에게 오라"에 보면 잠깐 박상민이 여자 갈대 숲에서 강간하는 장면으로도 나옴....
  • 레벨 준장 대박맞은료이 24.06.06 11:59 답글 신고
    장면으로도 나오고 무용담처럼 돌 까는 이유를 설명해주죠..
  • 레벨 원수 전생에나라를구한사람 24.06.06 09:51 답글 신고
    돌 깔고 하던거 이야기
    예전 나에게 오라라는 영화에서 본거 같은데...
    와 쓰레기들 저런거 따라하넹...
  • 레벨 중사 2 acryl 24.06.06 09:55 답글 신고
    오 저도 28사 03 5월군번인데 반갑습니다
    세상에 이상한사람들 너무많네요.

    저도 군생활때 많이봤어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06 10:34 답글 신고
    밀양 사람 한번도 만난적 없는데
    앞으로도 그러길
  • 레벨 대령 1 왜구는일본으로배달 24.06.06 10:36 답글 신고
    상도쪽 사람들 군대에서 돼지 발정제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강간한거 이야기하던데
  • 레벨 원사 1 라이언어흥 24.06.06 10:42 답글 신고
    진짜 본인이 한 죗값만큼만 돌려받길 진심으로 바란다 쓰레기들
  • 레벨 대령 2 퉁퉁보대장 24.06.06 10:57 답글 신고
    다행히 제 군생활할대 위아래로
    밀양 출신똥은 없었네요
  • 레벨 원사 3 고려캡틴 24.06.06 10:58 답글 신고
    돌깔고 하는건 영화 대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레벨 중위 3 Fuckoff 24.06.06 11:10 답글 신고
    강간범들이 법망을 피해가는 절묘한 방법이라고

    영웅담처럼 썰푸는 방식이죠

    1. 돌깔고 하면 아프다고 빼라고 한다

    2. 양말 한쪽이라도 신겨져 있으면 강간범된다

    전부 다 벗기고 해라

    3. 삽입후 신음을 무조건 한차례라도 하게

    만들어라

    전과범들이 가장 많이 썰푸는 방식 이죠

    대단한 내공을 가진 애들이구만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강강범이 확실하구먼요
  • 레벨 대위 3 파란나라의곰 24.06.06 11:19 답글 신고
    고딩때부터 ㅆㄹㄱ ㄱㄱㅂ이였네
  • 레벨 준장 열심히살면언젠가 24.06.06 12:00 답글 신고
    돌 일부러 넣고 여자가 아파서 돌빼고 하자고 하는 건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 ㅋㅋ
  • 레벨 대령 1 벌레는신고후점찍기 24.06.06 13:11 답글 신고
    고딩때국어선생님과 대딩때 윤리교수님이 밀양놈들과 엮이지 말라고 하셨지
  • 레벨 대령 3 바보토토로 24.06.06 13:16 답글 신고
    저는 어쩌다 보니 같이 일하사람이 밀양인걸 알게 됐어요
    그런갑다 했지요..그런데 직원 지갑하고 핸드폰을 훔쳤네요 것도 진짜 어려운분 꺼를...
    같이 일하는 사람 인성이 드러운건 봣어도 절도를 처음봐서 기억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 있네요
    아무일 없는것 처럼 조금 다니다가 고향 간다고 갔는데요
    저도 쿠팡 에서 뭐 산다고 결제 해준거 들고 날랐어요 ㅠㅠ 돈내놔 이 나쁜놈아 ㅠㅠ
  • 레벨 하사 1 찬바라미 24.06.06 15:53 답글 신고
    지난달 아파트 동대표 선출하는데 70년대생인데 밀양출신이라 반대표 던짐..
    단독후보라 선출은 되었지만 밀양 츌신은 거르고 싶어지네요..
  • 레벨 상병 보드타는쿠마 24.06.06 15:57 답글 신고
    안녕하세뇨 ~~
    혹시 03년 10월 14일 군번인가요??
    1중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레벨 하사 1 애셋파덜 24.06.06 16:05 답글 신고
    제가 빠른 86년생 04년 10월군번인데 그때 대1 1학기 하고 입대했지뇨 친구들은 소띠인85년생
    글쓴분 03년 22살이시면 04년도 23살이시니
    82년 개띠시겟네여
    군에서 만난 밀양동기에게 그런말 들으신거면
    44명 그넘들 선배때부터 x간이 대물림된건가요 ㄷㄷㄷ
  • 레벨 중령 2 워나비 24.06.06 16:26 답글 신고
    와~보배는 역시....
    곧 저를 아는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10월은 맞는데 입대 날짜는 14일이 아니고 1중대 아니었습니다 아마 당시 1중대 분대장은 외모가 순진해 보였고 외소해 보이는 전투복 안에 어마한 근육을 감추고 있었어요 나이도 많았던거 같구요 저희 분대장은 이름이 아주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총검술의 달인... 이정도면 다 말했네요
  • 레벨 훈련병 영유니아부지 24.06.06 22:11 답글 신고
    저랑 훈련소 동기 같네요..이름특이한 총검술 달인...이X라...였던걸로 기억하네요~~
    03년10월 태풍신교대 입니다~
  • 레벨 일병 매미섬 24.06.07 12:47 답글 신고
    저는 태풍부대신병훈련소399기16중대입니다.후배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 레벨 중사 1 물론이죠 24.06.06 16:30 답글 신고
    지금 분위기 오래 지속 된다면 도시명도 바뀌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효자아서스 24.06.06 19:05 답글 신고
    그 사람들이란게 아니고 밀양에서 온 동기가 다른 윤간 얘기를 했다는 거에요
    그 동기가 이번에 이슈된 여중생 집단강간 사건의 피의자다 라는 얘기가 아니구요
  • 레벨 중장 조던6오레오 24.06.07 00:59 답글 신고
    강간 대물림
  • 레벨 소장 반얀트리 24.06.06 18:39 답글 신고
    같은 하늘 아래 잇다는게 싫고 같은 공기로 숨쉬는게 싫다
  • 레벨 대위 1 더블캡4x4 24.06.06 18:56 답글 신고
    이 정도라면 전국 성범죄자는 죄다 전자 발찌 채워 밀양으로 강제 이주 시키고 특별 관리 구역으로 정하는게 맞다.
  • 레벨 소위 2 영원한개장수 24.06.06 19:23 답글 신고
    밀양이 낳은 의열단의 김원봉지사,신영복교수는 좌빨이라 부정 하면서 강간범들은 더 떠받드는 밀양.
  • 레벨 소령 2 팩트댓글 24.06.06 19:33 답글 신고
    저당시 저곳은 어떤곳이였을까
  • 레벨 간호사 나이든곰돌이 24.06.06 20:12 답글 신고
    저 진심 궁금한데 돌이라도 빼줘 라고 하면 합의된 관계인가요?
  • 레벨 소위 1 kt도윤아빠 24.06.06 20:14 답글 신고
    돌빼고 하자는 말은 어릴때 박상민 나온 영화에서 처음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머리밀고 나쁜놈으로 나왔었는데,,
  • 레벨 소위 1 맨날방콕 24.06.06 22:37 답글 신고
    나에게오라?
  • 레벨 병장 복어내장덮밥 24.06.06 20:26 답글 신고
    05년도 봄부터 가을까지 밀양거주했었음.
    영화 개들의전쟁 이라고 아는사람 있나몰라요.
    딱 그분위기. 동네 전체가 그냥 딱 그분위기.
    현지인과 길걷다보면 전부 형동생. 선후배 사이.
    온통 티켓다방에, 시내술집엔 누가봐도 동네양아치같은 애들만 수두룩 앉아있고..시내중심에서 한블럭만 벗어나도 캄캄한 할램가 느낌.
    매우 안좋은 이미지였음.
    일때문에 잠시 살았으나 그 후론 그동넨 쳐다도 안봄.
  • 레벨 중사 1 각얼음소주 24.06.07 04:22 답글 신고
    시골은 대한민국 어딜가도 그렇습니다
  • 레벨 원사 1 아임그루 24.06.06 21:07 답글 신고
    28사네 97군번인데
  • 레벨 중위 3 잘살아보까 24.06.06 21:39 답글 신고
    무섭네요 둘...소름
  • 레벨 소장 묵치파 24.06.06 22:20 답글 신고
    밀양 지역 전체가 더러운 곳이네요.
  • 레벨 소령 2 e60f10w167 24.06.06 22:50 답글 신고
    여태 대구 출신만 상종 안하고 살았는데 밀양 출신도 상종 안하고 사는거로 업데이트~
  • 레벨 상사 1 별딱지 24.06.06 22:57 답글 신고
    저 동네는 강간으로 이뤄진 더러운 동네임
    분명 프로포즈는 강간으로 했을거야
  • 레벨 소령 2 깜장짜장 24.06.06 23:26 답글 신고
    프로포즈를 쇠파이프로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 레벨 중사 3 다원강민빠 24.06.06 23:09 답글 신고
    밀양은 북한입니까?
  • 레벨 상병 구월동 24.06.06 23:13 답글 신고
    돌 이야기는 박상민, 김정현 주연의 영화 나에게 오라에 나오는 얘기이고, 소설 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가 원작이죠...배경은 전라도구요....참 최민수도 나옵니다..
  • 레벨 하사 3 삼곧숏 24.06.07 07:07 답글 신고
    김정현 입니다 행님.
    이상한 노래도 많이 나오죠 ㅎ
  • 레벨 상병 구월동 24.06.07 23:11 신고
    @삼곧숏 김정현으로 수정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tuyeabba 24.06.06 23:24 답글 신고
    저런 얘기 주워듣고 공명심에 경험인양 허풍떠는 놈들도 많을겁니다만, 진짜라면 찢어죽일 놈들입니다.
  • 레벨 하사 3 국뽕중독 24.06.07 00:01 답글 신고
    28사 02년 6월 군번입니다 자대배치는 해당 사령부 수송부 안대 결은 다르지만 비슷한 얘길 후임한테 들었던 것 같아요 맞는지요??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6.07 00:45 답글 신고
    드러운곳이었네,, 자주갔었는데 못가겠다 더이상
  • 레벨 중사 3 잠깐내말좀들어봐 24.06.07 01:52 답글 신고
    할수만 있다면 신안과 밀양은 그냥 한섬에 가둬놓고 못나오게하고싶네요
  • 레벨 상병 인디언구름 24.06.07 08:02 답글 신고
    아침부터 깊은 빡침이....
  • 레벨 중령 1 오늘의온도 24.06.07 08:17 답글 신고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 지네;
  • 레벨 원사 3 노앤써 24.06.07 10:59 답글 신고
    돌얘기는 옛날 영화에서 강간장면나오는데 거기서 따라한거같은데 개 ㅈ같은 새끼네..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4.06.07 11:50 답글 신고
    돌 얘기는 구전으로 전해지는... 저도 들은 들어본 말이었음
  • 레벨 병장 해리랑포터랑 24.06.07 12:40 답글 신고
    밀양 출신이면 그냥 성별 나이 불문 하고 범죄자 취급하고 걸러야 겄네요
  • 레벨 중사 2 신축 24.06.07 13:47 답글 신고
    이런식이면 인천도 심함 봉고차타고 밤길에 전봇대 띄엄띄엄 있는곳에 여자 납치한다는 이야기를
    2005년 킨텍스 모터쇼때 레이싱걸 누나들이 창고에서 담배피면서 이야기 하는거 들었음
    아는 오빠 누구이름 대면서 그 오빠는 위험하다면서 저런짓 하고 댕겨서 무서워서 같이 못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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