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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6일 정경심 교수 컴퓨터에 총장 직인 있다고 보도.
2020년 4월 법정에서 검찰이 해당 보도가 오보임을 밝힘 .
지금까지 sbs 방송사 차원이든 이현정 개인 차원이든 어떤 형태로도 사과방송이나 정정보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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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 망가뜨릴 각오로 썼을 테니 이젠 네 차례다.
그게 당연한 거고 예의기도 하고
더 바닥날것 없는 언론 신뢰도지만
너 하나 때문에 동종 직업인 모두 욕먹이는 짓은 하면 안되는거 잖냐.
기레기가 요즘엔 기더기로 까지 불리는 이유가 뭔지 안다면
하루빨리 정정기사 내고 사과 하는게 옳다 본다.
남의 인생 망가뜨릴 각오로 썼을 테니 이젠 네 차례다.
정말, 관상 자체가 좀 이상하다
철 지난 루머 좀 그만 퍼뜨립시다.
이러니 보배드림이 꼴통 소리 듣는거죠.
그러니 사과 따위는 없다~
어휴
국민청원 갑니다~
한국 기더기사에 길이 남을것....
SBS는 이제.. 방송사로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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