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본인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될 수도 있음.
사과, 피해보상, 봉사, 기부, 해외도피, 잠수...... 등등등
제일 좋은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정말 열심히 반성하며 봉사하며 살아가면 1년 2년 10년 지나면 조금씩 잊혀짐.
근데 나락보관소건 보배회원 누구건 그 누구든간에 고소를 하는 순간!
우선 사실적시냐? 허위사실이냐? 를 두고 진술이 오고가는데 그건 둘째치고
벌집이 아니라 말벌집을 건드리는게 되버림.
나도 솔직히 보배의 화력이 쎄다고 들었지만 이정도인지 놀랬음. 무섭기까지 함.
흩어진 화력이 오로지 한곳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
44명? 100명? 120명?
그 누구라도 진짜 지옥보다 더 심한 곳으로 떨어지게 될것으로 예상.
내가 가해자라면 유투브를 통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영상으로 보여줄것임.
피해자와 연락은 안되니
내가 가진 모든 자산을 강지원변호사에게 전달해달라고 위탁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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