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힘없는 일반인이 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네요.
고향과 가까운 동네고 외가 친척 몇몇이 거기 살기도
해서 어릴때 종종 갔었는데 어차피 10년 넘게 안가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갈일 없습니다.
밀양에서 나는 농수산품과 각종 특산물도 평생
쌀 한톨도 입에 대지 않으려고요.
지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나는 좇같은 동네
아무 힘없는 일반인이 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네요.
고향과 가까운 동네고 외가 친척 몇몇이 거기 살기도
해서 어릴때 종종 갔었는데 어차피 10년 넘게 안가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갈일 없습니다.
밀양에서 나는 농수산품과 각종 특산물도 평생
쌀 한톨도 입에 대지 않으려고요.
지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나는 좇같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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