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가입했습니다. 신생아 입니다.
제 직업이 욕심없이 소액으로 하는 주식 트레이너 입니다.
능력자분들께서 저를 도와 주신다면 제가 잊지않고 가장 안전하게
주식으로 꾸준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 종목추천은 안합니다. 몰빵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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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가 3개월정도 매수 매도글 이 곳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약속 안 지켰다가 능력자분들에게 나락 갈텐데 거짓 아닙니다.
이방에도 고수 많으실 겁니다.
제가 나중에 알려 드리면 진짜인지 구라인지 알게 되실 거에요.
제가 도움을 받았다면 저 또한 뭐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전 GS 25 갑질한 직원과 저를 고소한 안산고잔 큐O OO점 점주
이 3명에게 본사에서 직접 대면 사과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합의금 그딴거는 필요 없습니다.
여론을 모아서 제가 부당함에 맞설 수 있게 힘을 보태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아래 3인이 대면 사과를 해주면 이 글도 당연히 내리고
여러분께 감사글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gs에서 포장 잘못 해놓고 다자고짜 고소부터 한 것입니다.
핵심 5줄 요약 하루가 다르게 님이 명퀘하게 요약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당 점주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면 될 것을 굳이
삼겹살 단돈 만원 때문에 이렇게 복잡하고 번거로운 법적 절차와 시간 정성을 들여 왜
진술서를 썼나?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도데체 왜 ?
GS측 본사 매니져님도 내부 문제인데 본사에 전화 걸거나 담당 매니져인
자신에게 전화를 안하고 왜 굳이 고객에게까지
고소를 한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고 하신 녹취록이 있습니다.
만약 예를 들어 설령 여러분께서는 누가 짬뽕 한그릇 잘못 주문 해서
한그릇 만원을 손해 보았다 할지라도 굳이 그렇게 골치 아픈 시간과 정성까지
들여 고소 하시겠습니까? 그냥 손님에게 전화 걸어서 받으면 될텐데..
제목 : 편의점 어플로 주문한거 픽업하러 갔을 뿐인데 삼겹살 절도범으로 고소 당했어요.ㅠ.ㅠ
1.누가 : GS본사 총괄 정OO 매니져, 고객 서비스 신 OO매니져 안산고잔 큐O OO점
2.언제 : 6월 1일 주문하고 받음 그리고 6월4일 밤11 30분시까지 경찰조사 받음.
3.어디서 : 안산 고잔 OO OO점, GS고객서비스
4.내용 : 모든 내용 수십개정도 통화 녹취록 다 있습니다.
저를 상대로 GS 안산 고잔 큐O OO점 삽겹살 도난사건으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본사와 점주와의 내부 재고 시스템 문제라고 결론 지으며
형사고소를 처리 할 수 없다고 혐의 없음 내사종결 기각된 사건입니다.
첫 전화 밤 9시 당시에는 몇가지 물어보더니
경찰이 점주에게 우호적인 느낌 이었습니다. 손발이 부들거리면서
무슨 소리입니까. 무고죄로 맞고소 하겠습니다.
CCTV 확보 해주십시요. 픽업 당시 점주 1 직원1 들과 저와 3자 대면 요청 합니다.
했더니 밤 11시에 본사와 내부 문제 손님 혐의 없음 취소라고 하였습니다.
죄없는 고객은 잠도 못자고 밤 11시 30분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며 치욕스러운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GS측은 끝까지 고소를 취하하지 않고
고객을 범죄 전과자로 저격하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입니다.
GS측 신OO 매니져는 혐의 없음 내사종결사건인데
이런 기본적인 상황 파악도 안 된 것인지 알면서 거짓을 말하는 것인지
마치 저희를 생각한 뉘앙스로 고소를 취하해주었다며
저희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형사 고발을 한 점주도 사과 한마디 한적이 없습니다.
고소 취하와 혐의없음 내사 종결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소 취하는 잘못이 있어도 용서차원에서 합의로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내막은 삼겹살 1+1 합 2팩 휴지 1+1 합 2팩 결제한후
제가 픽업을 해서 포장 해준대로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아내가 보니 삼겹살은 2팩 맞는데
휴지 1팩은 누락 되었습니다. 누락된 휴지는 이벤트 상품이라 그런지
유령같이 앱상에서 확인이 불가하였였습니다.
gs앱이 |쓰기가 불편하고 좀 복잡해서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이러다가 어리부리 누락된거 못받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상담원분은 지점에 확인 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6월 6일 목요일에 휴지가 입고될 예정이고 휴지받으러 매장에 가면
이미 받은 삼겹살은 '꺼내기' 처리하기로하고 통화가 마무리 된 녹취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녁 9시정도에 경찰에게
전화가와서 절도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삼겹살 가져간거 계산할 의향이 없냐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보이스피싱인가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경찰에게 이미 결제한 부분이고
오히려 저는 휴지 한팩을 못받은
상황이다라고 얘기하니
경찰이 다시 확인 해보고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바로 고객센터로 전화를 다시 걸었고 처음 통화했던
상담원분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상담원분께 아까 점장님과 통화했을때
삼겹살 재고가 다르다거나 손님에게 잘못 전달됐다는
얘기 못들었냐고 물었더니 그런 내용은 못들었다고
하더라구요.
Gs는 지점에서 재고가 비었을때
확인하는 메뉴얼이 첫째로 경찰에 신고하기인가요?
Cctv를 확인해보는게 우선 아닌가요?
매장에서 물건을 직접 골라서 가져온것도 아니고
픽업주문 후 카운터에서 챙겨주는것만 받은 고객을
도둑놈 취급하고 바로 경찰서에 형사고발해서
밤 11시 30분까지 취조당하게 하고
6월 5일 gs고객센터 신OO 매니저님은 매장에 교육조치
취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끝이더라구요.
저희는 현재
안산고잔 OO OO점장에게
사과조차도 못받았습니다.
그것도 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주문한 것과 변동이 있을때는 사전 고지를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데
화장지 1묶음은 사전 안내 멘트도 없이 주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픽업은 6월 1일날 했는데
신고는 6월 4일 본사가 지점에게 휴지 재고 확보해서 지급하라는 오더가 떨어진
통화 이후에 (신고 시점 경찰 녹취록 있습니다 ) 했더군요.
경찰서에 삼겹살 도난신고를 한 의도는 과연...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설마 화장지 하나 주기 싫어서?
본사는 점주 교육과 관리감독이 형편없었기에
고객을 어이없게 범죄자 전과자로 만들뻔한 대형사건입니다.
이 상황이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괴로운건
죄없는 저희를 범죄자 피의자 신분으로 만들었으니 실수한 담당자 본사직원과
해당 점주분에게 진정성있게 본사에서 대면사과를 받고 싶다고
요청하였으나 일언지하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GS측 실수로 잘못하여 형사고소 당한것은 죄송하나
해당사건은 고소를 이미 취하했으니 대면 사과는
하지 않겠다는 GS 총O OOO 매니저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며칠째 잠도 못 자고 물 한 모금조차도 먹질 않으니 아내는 가슴이
타들어가 밥도 숟가락으로 억지로 떠먹여 주는데
먹고 싶지 않다고 신경질을 내고 있는 제모습이 괴롭습니다.
GS측의 갑질횡포를 저는 참을 수 없습니다.
저는 해당 담당자들에게 본사에서 대면 사과를 받을 수
있을때까지 부당함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려고 합니다.
2.GS에서 그런 대응을 했다고 믿어지지가 않네요
3.증거가 될만한게 글쓴이의 글말곤 아무것도 없네요
4.9시에 전화와서 해명했는데 11시30분까지 조사받았다는게 무슨말이지요
5.당일가입 중립..
관심 덧글 감사해요,
저도 이부분이 참 헷깔리고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이것을 gs에서 개편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결제하고
재고가 없으면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재고가 입고되면 바로 찾을 수 있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도데체 아직도 헸깔립니다. gs가 앱을 뭐 이렇게 어렵고 비효율적으로 만들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gs에 제가 말했죠. 저희는 결제하고 결제한 금액만큼 물품을 가져오면 되는 것 아니냐
왜 굳이 주는데도 거절하고 안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맞다고 인정하면서 내부 시스템 문제이고 손님을 점주와 본사간에 문제라고 하더군요.
결론은 고객을 번거롭게 여러번 왔다리 갔다리 하게 하면 안되기에
내돈 주고 내가 샀는데 편의점에서 없었던 재고가 들어와서 주는데도
안받으면 바보 아닌가요?
본사와 점주간에 이미 누락된 화장지 받으러 갈때에 삼겹살 냉장고에서 꺼내기 하기로 했고 점주도 동의했다고
녹취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본사와 합의하고 저희를 멕이기 위해서 고소를 하네요.
그런데 또 문제점이 저는 분명이 휴지가 누락되었는데 재고가 나만의 냉장고에 표시가 되질 않더군요.
화장지 2개를 받아야 하는데 점주가 고의적으로 화장지를 누락 시키고 슈킹하고
이미 수령했다고 하면 엡상에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당하는 수밖에 cctv 일일히 뒤지는 수밖에 없는 거죠.
완젼 유령상품? 점주가 일부러 누락 시키고 해먹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에요.
직원이 나쁜 마음 먹고 하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애를들어 2+1이면 그냥 2개값결제 나머지는
어플에 2개저장 나중에 다른 지에스에서 두개다 꺼내도되고 하나만 꺼내도되고 바코드찍으면 결제가됨
속상해 하는데 제가잘못했죠.
제가 집념은 강하면서도 부당함을 당하면 식음을 전폐하는 유리멘탈입니다.
이런인간들 지긋지긋해서 글넘김
어차피 똑 같은 내용입니다. 다른 내용 아닙니다.
앞으로도 글이ㅐ 탈고가 완성되면 다른 내용 없이 똑같은 내용 복사 붙여 넣기 하려고 합니다.
대면사과 받으면 꼭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리는 글 올리겠습니다.
다들 글 내용 어렵다고 해서 글 수정 하는데 똑같은글 2개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수정하는데 실수하고 힘들어서 일단 글이 완성 될때가지 하나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음성은 성함이 나오니까 안되구요.
아까 녹취파일 저장된거 캡쳐해서 올렸다가 gs 한oo 매니져 폰번호가 노출이 되었습니다.
gs분들 다 곽 막였서 좀 많이 권위적이더군요. 유일하게 한 매니져님만 말이 참 잘 통했습니다.
그런데 주말 쉬는데 보배에서 연락온다고 내려 달라고 해서 얼른 내렸습니다.
가장 괜잖으신 분이었는데 데가 실수를 했네요.
녹취증겨 있는데 이게 앱이 아니고 pc라서 이미지 올리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기능도 어렵네요.
관심 피드백 감사해요.
녹음 편집 배워서 올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알고보니 도난이 아니라, 보이스 피싱범 같은 편의점 쿠폰 사기에
저희가 걸려 든 것 같습니다.
해당 점주가 또 다른 사람을 삼겹살로 신고해서 그분은 대처를 못했는지
아ㅖ 경찰서로 넘어 가셨더군요.
한쪽 일방적인 주장은 믿지말라
한쪽말만 믿으면 안됩니다.
관심 덧글 감사합니다.
저도 편의점 점주나 알바분들은 대부분 친절하고는 거리가 멀기는 한 것 같아욧.
휴지는받아야되고 삼겹살도받아야되고?
ㅋㅋㅋ 보통상식적이면 거기서 삼겹살 두개있었고 휴지가 누락된거같다고얘길하겠지?
삼겹살 안가져가고 휴지만가져오지
삼겹살 두개받아놓고 냉장고에 표시되있으니까 또 달라?
그럼 냉장고에 표시안된 휴지는 왜달라고함?
삼겹삽 1+2로 먹을라고?
추접스럽게 그러지마라 얼마나된다고
그거 못찾으면 알바가 지돈으로 채우던가해야할텐데 그러고싶나
학생같은애들 일하면 1+1하면 사서 하나 마시라고 고생한다 주고나오는데 그러지는 못하더라도 실수로 더 준거는 모르는척 챙기는건아니지
뭐가억울해 삼겹살 더받았을때 알고있었을거같은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2개 결제하고 2개 받아왔고 1화장지 1팩 미수령입니다.
삼겹살보다 더 비싼 휴지를 못받았습니다.
제가 이득 본것 없이 오히려 손실이 더 큰 상황입니다.
휴지는 냉장고에 안 넣어 주면서 삼겹살은 빼달라고 하더군요.
휴지를 넣어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내가 휴지 1팩 못받은 것을 어떻게 입증해야 하냐고 물으니
없다고 합니다. 게약서 같은 안정장치인 앱이 그런 기능이 없더군요.
냉장고에는 넣어 둘수는 없고 구두상으로 주겠다고 했으니 나중에 알아서 주겠다 하더군요.
유령같은 누락해서 슈킹하기에 완벽한 상품.
나쁜 마음 먹으면 점주나 알바생이 gs앱으로 장난질하기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안되는데 해달라고 하니 표시할려고 휴지대신 삼겹을넣으거면 다시가서 상황얘기하고 휴지받고 삼겹을 삭제하고오면되는일인데
휴지도 받고 삼겹살도 받아온다는게이해가안되는데
gs쪽 악플 대응팀인가요? 다들 냉장고 시스템 모르는데 유일하게 너무 잘아시네요.
말투도 지나가는 나그네치고 너무 공격적인 것 같아요.
잘못은 명백한데 나는 사과를 끝까지 안하겠다. 배째라.
이러면 제가 네 알겠습니다. 해야 되는 건가요? 그렇게 살면 너무 바보 아닌가요?
지금 20개 녹취록 다 들어보고 있습니다. gs본사에서 손님에게 전화를 걸거나
내부 시스템 문제인데 점주가 왜 굳이 이렇게 도난 신고까지 한지를 도데체 모르겠습니다.
다 저희 잘못입니다. 녹취록 찾아 냈습니다. 오늘 중으로 편집을 배워서 보배드림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편집 어플까지 다운 받았습니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녹취록까지는 안 올릴려고 했는데 잘못 알고 공격하고 있는 헨델님에게 위해서 하겠습니다.
본인글에 그대로 써있는데 녹취록 올려도
제가 글쓴거랑다른게 없는데요
휴지는 지에스냉장고 보관이안된다 현재 재고가없으니 다음에주겠다 다음에 안주면 어떻게하냐 문제 제기
그럼 휴지안받은걸 삽겹살로 냉장고에 넣고 나중에 얘기하고 삽겹살 냉장고에서 꺼내기로하고 휴지받아가라 이건데
지금휴지도 받고 삼겹살도 다시 받아서
해당 점주가 소송걸었다 이게 팩트인데
나만의냉장고 어려운것도아니고 편의점에 음료하나 사는거보다 3개사는게 싸니까 3개사서 하나먹고 나중에 다른편의점가서 결제할때 보여주면 차감되고 먹을수있는건데 아니면
다른사람한테 선물하기로 보내거나
다른 카톡 선물하기 쿠폰이랑같은건데
편집하지말고 그대로 다올려보세요
누가 잘못한건지
아니 본인이 휴지만 받고 삼겹살 삭제하고 오면 되는데 왜 휴지랑 삼겹살을 다시 받아왔는지 이유가 있나요?
진짜 그걸 몰랐다고요?
본인혼자 삼겹삽 2개받았는데
직원이 실수로 하나넣고 하나는 냉장고에 넣은걸로 착각해서 삼겹살도 받고 휴지도 더받고 아님?
글쓴거랑 답글까지 다 읽어봤는데 내용이 뒤뒤죽박죽이라
처음글에는 나는 휴지를못받고 삽겹살을받았다? 앱에보니까 삽겹살하나 표시가되어있고 휴지는 표시가없었다 점포에서 안내받은게없는데 그상황에서 절도로 바로고소했다 이거면
글쓴이 잘못이없는경우가 맞음
근데 나중에 점포에서 휴지도 받고 삼겹살을
더받았다 이건 점포에서 고소해도 할말없음
글중간에 상담원이 나중에 휴지받아가고
삼겹살꺼내기로 삭제해달라고했다는거보면
안내받았다는 얘긴데 점장이 휴지도 안받아가고 삼겹살도 안받아간상황인데 먼저 삼겹살재고가 없어서 고소를했으면 맞고소가능
고소하는시점에 휴지랑 삼겹살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핵심
진짜 아무것도 안받았는데 자기들이 냉장고에 삼겹을넣고 절도로 고소를했으면 점장이 잘못한거고 억울한게맞고
저희는 본사와 점주와 휴지 찾으러 갈때 삼겹살 꺼내기 하면 된다고
이미 애기가 되있었고 그런 합의 이후에 점주가 도난 신고를 한 것이니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것이죠.
녹취 동영상 증거로 글 새로 올렸습니다. 그쪽가서 시청해보세요.
앱의 허점을 이용해 도난신고후 쿠폰사기로 합의금을 교묘하게 받아내기 위한 것 같습니다.
GS 담당자 녹취 동영상에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굳이 도난신고를 하였다는 것에 당황스럽다고 하였습니다.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휴지 받으러 갈때 보관함에 있는 삼겹살을 안 꺼내주면 그 때 신고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데 신고 당시에는 더 비싼 휴지를 점주가 주지도 않고 있는데 굳이?
그리고 그 사람들이 바보 인가요?
삼겹살 재고가 비어서 신고 할 정도로 발칵 뒤집혀 졌는데 휴지 찾으러 갈때 우리한테 주겠어요?
아.. 공짜인 것처럼 주고나서 손님이 모르고 들고 오거나
웬공짜야 받아서 먹었다가 또 도난 신고로해서 쿠폰 사기로 합의금 뜯어 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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