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놈은 공공 기관에서 일하고~~~등등
한 다리 건너면 다 밀양 여중생 강간범들이거나 친구거나 망을 봤거나 강간 영상을 돌려 보면서 희희낙낙 거리던 놈들입니다.
밀양 가서 강간 당하면 밀양 경찰들이 피해자 조롱이나 할 동네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밀양시장이 " 우리가 남이가"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의 도시 밀양~~~아직도 그 여중생들 욕하는 동네입니다. 20년전 밀양이나 지금 밀양이나 변한게 1도 없음.
ps: 범죄의 도시5편 찰영 장소 밀양 추천, 스토리는 마동석이 밀양 강간범 44명을 모두 잡아들이는 스토리.
영화 제작사 사장님~~ 이거 만들면 2천만 가능합니다.
정의봉으로 하나씩 처단 하는 거 취천
그것들이 보면 공포물
우리가 보면 명랑만화!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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