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성폭력상담소가 동의하지 않았다고 발표해서
렉카들 불법행위에서 피해자 책임을 분리시켜놨고
지금부턴 그냥 렉카들이 알아서 올리고 알아서 후원받으면 됐지
당사자 외에는 못받는다는 자료가 굳이 지 손에 들어왔고
"원하지 않으면" 지한테 연락하라고? 나락보관소는 또 그걸 따라해서 피해자가 메일보내라고 하고?
지금부터 렉카들이 하는 행위에 피해자는 방조네? 소송 들어가면 44인이 피해자 주소를 알 수 있는 빌미를 만들었고?
그냥 니들끼리 올리고 니들이 후원받을 거고 피해자를 엮든 안엮든 니들 돈 버는 거나 니들이 소송 감수하는거나 달라질 게 없는데 피해자는 왜 끌어들여? 니들이 뭐 정의의 사도처럼 보여서 욕 좀 먹으니까 그리 기분이가 나빴어?
렉카면 새끼들아 렉카답게 놀든가. 진짜 정의의 사도가 될거면 뭐 다크히어로 마냥 욕은 감수하고 대가리를 굴릴 줄 알든가 뭐하는 짓이야?
이래서 피해자 얘기를 아예 하지 말라는 건데 좋다고 판 뒤집혔다고 하는 놈들도 똑같은 놈들이지. 왜 굳이 니들 딸치는데 정당성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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