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제 비취 되었는데 말이죠
근처 꽃집서 장미꽃 도 한다발 사
꽃잎욕을 하고 말이죠a
말이 나온김에 말입니다
나이도 꽤 묵어서 42 이라 랴 글마 가 말임다
다리 뎅강 뿌싸 짓을때
찬스데 말이죠
푹우욱 불려서 때도 이태리 타올로
벗겨 내 주고
맨날
지 하고프단거 하고 또 하고 싸고 또 핱짝에 다
넘들 다 일하고 돈 벌때
놀고 쉴땐 최고로 지기 주는 건데 예
글마 가 짠하고 애처롭네예
머 마이 베 아 가이고 카나다 까지
유학도 댕기온 그 칭구 는
얼마나 또 부러워 할낀데 말이죠
이런걸
1타쌍피 라 안 하능교
어ㅡ이!
사람이 하고자하면 인력으로 안 되는기 어딧노
바보탱이 들아
메롱 메롱
용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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