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죄에 반하여 형량이 그렇게 무겁지않다는것도 알겠고?
근데 요즘 핫한 밀양 ㄱㄱ 사건의 핵심은 이거야.
니들이 지은죄에 반해 형량이 너무 가벼웠다.
너희들과 연관된 견찰 공무원들이 일을 ㄱㅈ같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들은 지금 일반인 코스프레하면서 행복하게 잘살고있는 것 같더라? 왜?
근데 왜 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 억울해?
너의 가족들의 고통은 고통이고 피해자 및 피해자가족들의 고통은 고통이 아니야?
니들 가족도 니들때문에 고통받고있는거야.
피해자분들의 가족들이 니들땜에 고통받고있는것처럼.
뇌가 우동사리 아닌이상 이정도는 알고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글남겨봐
반박시 그래도 내말이 맞다고 본다.
난 아닌데 왜 봣지?
반마리 글인데 ;;;;
토닥 토닥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도 참 무능력해지는 요즘같아요 ㅠ
충분히 그럴만한 곳이라고 보여지긴 합니다. 집단이기주위의 선봉장같은느낌.
경찰 검찰 판사가 개판으로 만들었는데
2004년 이후로 변했냐는거지
아니거든요
그럼 어쩔 수가 있나
국민이 나서야지
국민들이 힘을 합치면 무섭다는것 정도는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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