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파를 하기 위해
저번주에 부산 엄마집을 방문 햇는데 마리조
연변까막눈이 20살 큰김조카(아들)에게
냉장고 문 열고 젤 밑에 보면 커피 있으니 가져오라고
했는데 큰김조카가 없다고 그냥 오더라고영
답답했던 연변까막눈이 큰김조카 직접 데려가서
요있네 하며 보여주고 가져온 커피가
오잉*.*;
저도 겁나 오랜만에 보는데 마리조*.*;;;;;
뜬금없이 작은 김조카의 싱기방기 머리a
사진첩 정리 하다 뜬금없이 올린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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