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대경기를 수업이 보면서 느꼈던
변하지 않는 단점
1ㅡ셋트피스건 미드필드에서건 우리 진영이건 필드
모든곳에서 벌어지는 공중볼 다툼에서 상대방이 70프로 이상 공을 차지 하는듯함
공이 뜰경우 우리선수가 위치 잘잡지 못하고 점프전에
공만보다 상대선수 몸빵에 휘청하고 그때 뛰면서
점프도 낮고 위치도 빼앗김
이게 요즘만 그러냐? 아님 옛날부터 그러함
2ㅡ빌드업과정 공격을 진행할때 패스할때
이상하게 꼭 전진패스가 아닌 받는선수 뒤쪽에
패스로 우리선수가 뒤돌아 받게 패스하고 받는자들도
그리받음 그러니 빠른 진행 않됨.
3ㅡ1번처럼 공중불 경합이 밀리다 보니 코너킥에서
헤딩슛을 잘못함 동남아 작은 선수들에게도
코너킥시 헤딩에 밀림
4ㅡ제발 소니처럼 골대 근처에서 작은 틈보이면 바로
슛좀 쏘길 요즘 희찬도 왜이리 골대 근처에서
완벽히 체치고 쏘려고 하는지...폼도 좀 그런데
그리고 다른 한국선수들도 한발 빠르게 팻나 슛좀
자 위의 4가지 저ㅡㅡ기 토트넘 너희한테도
똑같이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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