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 만료되어서
공인중개사 및 집주인여동생(집주인 집이 멀어서 여동생이 확인)
집 상태확인하고 전세금 돌려주었습니다
다음 세입자가 싱크대 필름 교체 및 싱크대 수납장 수리 요구해서 저희가 수납장 수리 및 필름 시공까지 다했구요,,,
그런데 돈돌려받고나서 일주일째
집주인,집주인여동생, 부동산, 집주인와이프
어제는 집주인 아들까지 전화와서 돈내놔라고
난리치고 있습니다
붙박이가 잘안닫힌다고 붙박이도 뜯어내야한다고 하고, 싱크대 수납장도 고장나서 고쳣다며
영수증 없이 돈 20만원을 보내라고 연락하고있고
이후 발견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법적대응할거라고 하고있습니다
차단시켜도 다른번호로 계속 전화가와요
수납장 분명히 고쳤는데 무슨소린지..
황당해서 업자한테 다시 연락해보니 시공할때
수납장 문제없었다고햇엇고
전세금 주기전에 부동산 중개사 및 집주인 여동생도 다 열어봤습니다
이 미친 집주인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세금 받고 이사나간지 일주일짼데
계속해서 다른번호로 돌아가며 전화가옵니다
수신ㄱㅓ부
사실 나가면서 수리 안해주고문제 없지만
다 해주섯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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