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 요청합니다.
2년전 신혼여행으로 독일에서 차량 렌트을 하였습니다.
기존 예약된 차량이 있었는데 직원이 캐리어 보고 작을수도 있다고 차량을 교체하는게 좋다고 해서 직원말되로 추천해주는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신차 컨디션 280km 주행한 하이브리드 차량
근데 얼마 타지도 않았는데 머플러에서 흰색 연기가 막 나면서 차가 점점 악셀을 밟아도 힘이 없고 해서 차가 이상해서 렌트카 연락을 했더니 유로카 어디든지 가서 교체을 받으면 된다고 해서 차량 교체을 받음.
인 아웃 독일이였고
3일차 차가 퍼져서 교체받고 11일을 더 타고 차량 반납을 하고 귀국함.
근데 6개월정도 지났을때부터 혼유사용으로 인해 차량이 망가졌으니 수리비 청구서가 계속 날라옵니다.
그래서 계속 메일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인도받았을 당시 기름 게이지와 키로수을 비교해보라.
우리는 그 차량에 대해 주유한적이 없다. 앞전 렌트한 고객한테 물어봐라.. 라고.
근데 메일 답장은 없고 계속 수리비가 우편물로 날라오네요..
은근 스트레스네요.
청구금액도 원화금액으로 3천만원정도.
주유한적도 없는 차량인데 혼유라니..
어이가 없어서 매번 청구서가 날라올때 메일로 답장을 하는데 애네들은 지내들 하고싶은 말만 하는거 같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요?
기 경험자 분들이 있거나 비슷한 경험을 겪어보신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