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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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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초록이형승질그만내 24.06.16 20:17 답글 신고
    죽어버리면 증언한 애는 원망도 못하겠네요 그 선생이 더 원망스럽겠지만 두사람 다 책임있습니다 근데 누구도 어른스럽지 않네요 증언한 아이부모님한테 사과하시고 욕 듣더라도 호전될때까지 챙겨주세요 죽었다고 소식 들으면 증언한 애는 충격이 얼마나 클까 감당못할정도로 일이 자꾸 커져버리는데 여학생이 감당할수 있을까요 사안은 중한데 전후사정이 단순해서 죽는다고 이슈가 되지도 않을겁니다 죽을 용기 있으면 학교 찾아가서 학생들 있는데서 인성글러먹은 선생 머리채라도 잡으세요 그러면 이슈될지도...ㅎ 다들 맞을만해서 맞았다고 생각할겁니다 죽어봐야 딸하고 증언한 애만 죽도록 힘들어지고 그 선생 좋은일만 시키는거 ㅠ 힘내십쇼
    답글 1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6.16 19:41 답글 신고
    하아~~
    많은분들 보시고 도움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답글 1
  • 레벨 소위 3 이천송정 24.06.16 20:02 답글 신고
    아니 충분히 억울하고 분한 심정은 알겠는데
    무슨 부모님이 되셔서 본인의 죽을을 쉽게 말하고 계십니까...
    답글 1
  • 레벨 중위 3 김웃겨 24.06.17 14:00 답글 신고
    선생이란 작자가...당장 파면시켜야 됩니다. 자격 없습니다.
  • 레벨 원사 2 뽀로로띠땝끼 24.06.17 14:05 답글 신고
    와~ 과거 부산에서 돌던 말이 진짜 인가... 은따(은근 따돌림) 주범이 선생이라고... 학폭으로 담임샘 힘들게 하면 응 너도..? 살짝 흘림..
  • 레벨 상사 1 태백산다운힐 24.06.17 17:28 답글 신고
    이거 진짜 맞는 말임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4.06.17 14:11 답글 신고
    이래서 학교가 일을 만든다니까요
    지금 본문글봤을땐
    그냥 왜 귀찮게 이런일 고자질했냐
    이거밖에 안되는데
    선생이고 교장,교감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진심 선생들 문제삼고 싶으시면 학교,선생들이름 오픈하고 시작해야 제대로 진행될듯 합니다 학폭가도 유야무야 넘어가려 하는데
    그이전단계인 지금 상황에서는 더욱 책임 묻기 힘들꺼 같아요
  • 레벨 이등병 모근짜웅 24.06.17 14:20 답글 신고
    교사 역시 인성교육이 덜 되었는데 누가 누굴 가르켜
  • 레벨 하사 2 2마력 24.06.17 14:21 답글 신고
    도대체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읽으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떠오르질 않네요...
  • 레벨 간호사 yby486 24.06.17 14:48 답글 신고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쪽지 드렸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흰둥이스파 24.06.17 15:00 답글 신고
    무조건 아이의 건강이 우선과 금융치료입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lecture/15860872
  • 레벨 상사 1 태백산다운힐 24.06.17 17:31 답글 신고
    좋은 내용입니다
    북마크
  • 레벨 소령 1 뽀송뽀송해 24.06.17 18:45 답글 신고
    http://m.clien.net/service/board/lecture/15860872
  • 레벨 상병 puha 24.06.17 15:28 답글 신고
    저리니 교권이 바닥을 치지 저런것들한테 뭘 배우고
    저런것들이 무슨 스승이라고 존경을 할까
  • 레벨 상병 행복을병속에담는법 24.06.17 15:28 답글 신고
    학교는 상황을 크게 만들려고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상대측이 맞고소를 해서 서로 변호사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으며 강행해서 교육청까지 가더라도 상추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않습니다. 진짜 학생을 칼로 찌르고 뉴스에 나와야 전학을 가는 정도입니다. 현실이 그렇네요. 정말 참담합니다. 상추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지만...정말 힘드시면 전학을 하는것도 방법입니다..이또한 전학사유를 그쪽이 인정해 줘야할지도 모르지만...정말 참담하네요. 도와드릴려 글을 쓰면서도 방법이 생각나질 않아 답답하네요...
  • 레벨 하사 2 사진여행작가 24.06.17 16:14 답글 신고
    선생들 믿지마세요. 예전에 우리가 알던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그냥 애들 인성 바르게 잘 가르치고 잘잘못을따져 공정하게 하지않고 성가신일은 하지 않을려고 하죠.. 교육부,교육청,인권위에 진정 넣으세요. 죽긴 왜죽나요. 쓰니님이 끝까지 신변보호 요청했는데 초딩처럼 선생이 앞에서 뒷담화이야기하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만약 그게 안된다고 하면 잘못된거지만 목숨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소 당하실 생각하고 유튜버들 알아보고 사이버레카 채널에 제보하세요. 아마 그 선생들이 죽고싶어질껍니다. 요즘 밀양 사건때문에 엄청난 파장이 있는데 저런거도 지역사회에선 충분히 파장을 일으킬만한 사건이죠
  • 레벨 소령 1 부산어부34년차 24.06.17 16:29 답글 신고
    일단 취제가 시작되면....
    이게 제일먼저일듯..
    언론제보부터하는게 어떨지?
  • 레벨 원사 3 오전9시 24.06.17 16:31 답글 신고
    학폭 열리는 기간이 4개월이나 걸렸는데 그동안5번이나 학교 방문해서 면담 여러번 했는데
    담임 이란X 얼굴 한번 안보입디다.
    아직도 얼굴모름 ..
    학폭 담당이 있긴 하지만 그반에서 제일 아이들을 봐온 사람일텐데 전화로만 하려고 하는 모습에 어찌나 정나미가 떨어지던지..참
    뭘 원하는건 아니지만 말이라도 관리못해 죄송하단말 이 듣고 싶은건 욕심인건지 ㅋ
  • 레벨 병장 jjhsd 24.06.17 16:37 답글 신고
    체벌없앤뒤로 학교들이 더맛간듯ㅡㅡ
  • 레벨 소위 2 뉴스포트징 24.06.17 16:39 답글 신고
    언론에 제보 에 한표
  • 레벨 중사 1 부산어쭈 24.06.17 17:00 답글 신고
    일단 선생한테 엄청열받네요
  • 레벨 원사 3 수퍄 24.06.17 17:11 답글 신고
    학교 어딘가요?
  • 레벨 훈련병 점심같이먹자 24.06.17 17:11 답글 신고
    반에서 안좋은 일이 생겼을 때, 아이들은 선생님의 태도를 보면서 이 분을 '선생님'이라불러야할지 '선생'이라 불러야할지 아니면 그~이라 불러야할지를 결정하더군요.
  • 레벨 대위 3 나라대표 24.06.17 17:12 답글 신고
    흠...
    교육청 및 보배화력으로 이슈화를 한번 진행해보세요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 레벨 상사 2 술은하루에한번만 24.06.17 17:14 답글 신고
    선생이란 사람이 ㅈㄴ 생각 없이 사네. 어깨 위에 달린 것은 모자걸이냐 귀걸이용이냐.
    학교 폭력으로 세상이 시끄러운 마당에 어떻게 저따구로 일처리를 할 수가 있는거지?
    정말 이해 안 된다.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 딸 둘 키우는데 앞날이 너무 너무 걱정 된다.
  • 레벨 중위 1 골디락스존 24.06.17 17:16 답글 신고
    제보한 학생 이름을 까발린것도 모자라서, 고자질이라고 표현을 하는 인간이 교단에 설 자격이 있나?
    범죄 증언을 고자질이라고?
  • 레벨 일병 드와이트슐츠 24.06.17 17:19 답글 신고
    선생이란 것들이 하는 꼬라지 봐라. 저는 작년에 제 딸아이를 상급생 두명이 괴롭혔다는 말 듣고 담임선생님과 통화 후 반차 내고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교감선생님과 대면했고 다시 한 번 더 이런 일 발생하면 교육청. 변호사. 등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문제점 바로 잡겠다고 하니 모든 일이 학교 차원에서 일사천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외부로 알려지면 교장교감선생님 등 진급 관련된 사람에게 문제되니 적극적으로 대응 하시기 바랍니다. 자녀가 기댈 곳은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피해 입은 학생에게 사과하시고 그 학생을 힘들게한 그 교사라는 작자는 반드시 변호사 고용하셔서 교육청에 제보 및 민사로 엮으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비 같은 건 생각하지 마세요. 저 같으면 땡 빚을 내서라도 끝까지 갈 것 같네요.
  • 레벨 상사 1 태백산다운힐 24.06.17 17:34 답글 신고
    맞습니다 수천만원이 들더라도 형사 민사로 고소하세요
  • 레벨 소장 바이프로스트 24.06.17 17:31 답글 신고
    하....................진짜 읽는데 빡치네,

    선생이 저리 멍청해서 증말,,,, 어휴 ㅠㅠㅠㅠㅠㅠ
  • 레벨 일병 최버럭 24.06.17 18:10 답글 신고
    멍청하기도 멍청한 선생이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아주 못된 사람같네요..나이만 쓸데없이 처먹은 멍청하고 못된인간
  • 레벨 상사 1 태백산다운힐 24.06.17 17:33 답글 신고
    죽을 결심이면 죽을만큼 괴롭히고 결정하세요
    저놈들이 죽을 생각을 할 만큼 합법이든 불법이든 고통을 주면 됩니다.
  • 레벨 상사 2 내차살때젤비싸 24.06.17 17:35 답글 신고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선생이란 사람이 짐승같은 짓을....
  • 레벨 중위 2 하데스51 24.06.17 17:36 답글 신고
    교사들 잘 보시오. 교원노조 소속 직원들 잘 보시오.

    그대들은 원래 스승님이었소. 우리가 어렸을 적, 그림자도 밟으면 안된다고 배웠던 스승님이었소.

    그런데, 그대들이 자신을 노동자로 만들었소. 노!동!자!... 틀린 말은 아니오. 그대들은 일정한 보수를 받고, 학생들에게 지식을 파는 노!동!자! 니까...

    그러니, 스승이 아닌 노동자의 관점으로 내가 왜 지식을 팔아먹고 있는 아이들의 관리까지 해야하나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오.

    잘 생각해보시오. 지금 교원으로 살고 있는 그대들... 어렸을적에 그대들의 스승이 그 따위로 가르쳤는지... (물론 일부는 쓰레기 같은 이들도 있었소)

    저 학생이 무슨 잘못이고, 글쓴분은 무슨 잘못을 한거요. 이 빌어먹을 세상에 내 자식 좀 보호해 달라고 구원요청을 한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이오? 그대 집에 불이 났을때 119에 전화하면 욕 먹을 짓이오?

    저 상황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소. 교감, 교장은 뭐하는 인간들이오?

    글쓴분, 내 자식의 보호와 바른 길을 위해 저것들을 다 잡아 족쳐서, 엄마가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내 딸이 도움을 요청한 것이 잘했다는 것을 끝까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제너럴셔먼 24.06.17 17:50 답글 신고
    바보인가요? 죽을 결심이면 이름 직업 주소 다 천하에 까겠습니다. 죽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피해를 준 사람이 죽어야지 피해를 당한 사람이 왜 죽어요? 분명히 방법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 레벨 소위 3 국회국산화 24.06.17 18:00 답글 신고
    뭔가 내용이...학교의 선생이 한 짓이, 밀양의 그 경찰관이 오버랩 되는 느낌은 왜 일까요?
  • 레벨 병장 파란나라를봤수 24.06.17 18:14 답글 신고
    보배화력장난아닙니다. 추천상단까지올라갔으면 후속타 다들기대하실거고 상당한 효능감 느끼실겁니다. 죽는마당이시라면 교사이름 가해자이름 까십시오
  • 레벨 상사 3 닉네이 24.06.17 18:21 답글 신고
    학교공개좀
  • 레벨 원사 3 장롱면허 24.06.17 18:23 답글 신고
    학교에서도 일처리하는게 답답하네
    애들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교직생활 오래 하신분들이
    일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나? 결국은 본인들은
    피해안가려고 도망갈려고만하고 답답하네
  • 레벨 원사 3 ehdrhrzk 24.06.17 18:24 답글 신고
    어이가 없내.그러면서 교권추락? 저선생 하번 뒤집어놔야죠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23 24.06.17 18:29 답글 신고
    이사람 사고가 골까네...난 편을 못들어주것네...쩝...ㅡㅡ^
  • 레벨 상사 1 Allanig00 24.06.17 19:14 답글 신고
    선생은 뮛같은데 저도 이쪽편도 그닥...
  • 레벨 중사 1호봉 니키 24.06.17 18:36 답글 신고
    정서학대로 경찰 신고 교육청에도,그리고 교사 아동 분리원한다고 하시고ㅡ
  • 레벨 소위 3 바스트온 24.06.17 18:37 답글 신고
    한쪽 말. 아직까지는 중립. 지금 글쓴이가 하는 말 대부분이 다른 아이들에게 전해듣고 하는 말이네요. 사실을 정리하자면
    1. 딸 아이가 욕먹는 걸 A가 목격
    2. A는 글쓴이에게 제보
    3. 글쓴이는 학교에 전화, A의 제보임을 알림.
    4. 학교에서 사안 확인 - 자세한 정황 확인할 수 없음
    5. 담임의 미친짓 - 자세한 정황 확인할 수 없음
    자살은 너무 감정적 대처입니다. 변호사부터 선임하시고 사실 관계 파악 후 행동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 레벨 소령 1 뽀송뽀송해 24.06.17 18:47 답글 신고
    스승님 x
    선생님 x
    교사 o
    반드시 구분해야죠
  • 레벨 이등병 호뢍 24.06.17 18:50 답글 신고
    요즘같은 시대에 저런 선생이 있을까 싶은데
    사실관계 파악도 필요하니 추천
  • 레벨 대위 2 딸딸아들 24.06.17 19:01 답글 신고
    빡대가리 교사들..에휴..저러니 얘들이 선생으로 보냐?
  • 레벨 대령 2 생사관장자 24.06.17 19:06 답글 신고
    사건 처리 받은 선생이 2차 피해를 만들고,

    저래가지고 아이들을 가르킨다고?
  • 레벨 상사 1 Allanig00 24.06.17 19:13 답글 신고
    요즘 선생들 태반이 저런데. 선생에 대한 존경? 그런거 없어진지 꽤 됐어요.
  • 레벨 이등병 뒈질란테 24.06.17 19:45 답글 신고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중위 1 덩얼군 24.06.17 19:49 답글 신고
    저런 선생들 때문에 교권이 바닥으로 떨어진것임!
    저런선생들한테 체벌할 권한을 주고 그럴수 있겠음?
  • 레벨 소령 1 웃찾사 24.06.17 19:55 답글 신고
    쓴님이 죽는것으로 일이 해결될것같진 않네요 제보학생이 심약하다고 하셨는데 쓰니가 극단적인 선택을한다면 제보한 친구는 자신탓인양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갈텐데 그책임은 누가질껀가요~ 차분히 잘 대처하시어 문제를 해결하심이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선생이란 작자는 진심으로 제자를 아끼는 선생은 아닌것 같네요 자기가 맡은 학생을 보호하기는 커녕 저혼자만 살겠다고 다른쌤한테 사건을 전과 시키고 요즘 문제학생.부모탓만 할게 아니네요 이런부류의 선생들도 문제가 참 많은것같아요
  • 레벨 상병 벤쿠버 24.06.18 09:54 답글 신고
    군대 다음으로 썩어빠진 조직, 뭔 일만 발생하면 숨기기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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