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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이쁜갑네.
이렇게 진지한 글인줄 몰랐습니다..반성합니다..ㅠ
벌레들 글 보다가 지쳐서 예민해 졌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기분이 많이 상할듯 한데...
저는 평생 살면서 안뜯길거라생각해는데.ㅠ
소주한잔 덜묵고 뜯겨줘요
추천 2개 드시고
신발 정도쯤이야
제가 막내라서 그런가,,,여동생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ㅠㅠ
몇년전에 술먹고 70 가까이 되시는 장모님께 처제 낳아달라고 꼬장 아닌 꼬장을 부렸네요,,,ㅎㅎㅎ
소원이 없겠습니다.ㅎㅎㅎ
즐겁게 지내시는게 부럽습니다.
집사람과 연애 할때도 자주 같이 어울렸고,결혼 후 첫애가 태어났을 때 부터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같이 살았네요.
업무 상 퇴근이 늦고 해외출장이 잦았는데,처제가 육아에 많이 신경을 써줬죠.
지금은 시집가서 근처 사는데,가끔 언락없이와서 같이 밥먹고, 동서 흉도 보네요.
연극이나 공연을 좋아해서 가끔 티켓 사서 보내주는데, 가족이라 아까운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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