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지센서 고장( 10년 사용했는대 이전 센서에 딱딱한 물질 같은 것이 붙어서 떼어낸 후 잘사용하다 6개월 지나 동일 고장으로 확인해보니 센서끝이 푸르게 녹이 슬어 있어 센서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내요) 나서 부품파는곳 알아볼려구 고객센터 전화하니 무조건 기사 불러서 확인 후 기사 통해서 수리 하라고 하내요
부품값 해봐야 1만원 안쪽인대 기사 부르면 출장비만 3만원 정도 줘야 한다네요
경동 나비엔 콘덴싱보일러(등유) 이구요 10년전 설치 했습니다
스텐보일러라 아직도 녹같은건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자가루 부품 교체해가 먼 일 터짐
누구 책임일까유???
아마두 이꺼땜시 부품들 유통을 막는거 가타유...
아맞다 그리고 보일러설치/수리는 보일러회사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할수 있는거라서 일반인이 만지면 원칙상 불법임!!
센서 스페너로 풀고 새걸로 교체하면 끝인대 이게 뭔 특수 기술이 필요한가요?
대부분의 법조문 해석에 따라(판례도 있고) 부품을 공급하여
개별소비자가 임의로 분해, 수리 및 개조, 조립하다가 또는 조립 후 사용시
사고가 발생하여 책임을 덤탱이를 쓴 경우가 있어서
자격이 없는 개별 소비자에게는 부품 판매를 안 합니다.
소비자가 알아서 부품을 구해서 알아서 수리를 하게되면 제조자의 책임은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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