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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생각도 안나네요?
신기하게도.....
퇴근하면, 과일이나 좀 들고 가야겠습니다.
한시간이 한달가타요.
태근태근..... ㅠ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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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똥이군요???
참 쉽지 않네요 ㅜㅜ
시작하면 생각도 없어지네요~
우걱우걱! 촵촵!
오리고기를 술없이 먹을수 있다는걸
어제 배웠어요~~
편의점 뒤, 교회 정자에서 돗자리 펼께유~~~
부작용으로 밤 9시만 되믄 잠이 쏟아져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안 뭇더니 그 시간에 할게 없어서 그 시간만 되믄 인자 몸이 자라 함미더 ㅋㅋ
자보려고 누워도
눈은 말똥말똥…. ㅠ___ㅠ
결국 책 보다가 열두시 채워서 잠드러요~
저 귀요미를유…. ㅠ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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