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2)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봄누리 24.06.19 18:33 답글 신고
    부모님들 남은 세월 어찌 사실지ㅠ
    채해병특검법 꼭 진상규명이 되길 바랍니다
    ㅊㅊ
    답글 1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6.19 18:25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답글 0
  • 레벨 준장 여기국밥한그릇 24.06.19 20:20 답글 신고
    중대장년아!! 너도 똑같이 쇠파이프 로 대가리 쳐맞고 강ㄱ범에게 당해라
    답글 0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6.19 18:25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6.19 18:30 답글 신고
    뭐라 할말이 없네요.
  • 레벨 대장 봄누리 24.06.19 18:33 답글 신고
    부모님들 남은 세월 어찌 사실지ㅠ
    채해병특검법 꼭 진상규명이 되길 바랍니다
    ㅊㅊ
  • 레벨 대위 2 RudyGobert 24.06.19 20:24 답글 신고
    억울한 희생자인 두 청년의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삼가 두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불구의2G개색히 24.06.19 19:22 답글 신고
    중대장 구속수사하고 엄벌
    대대장 예편시켜라!
    사단장 문책하고
    이정도는 해줘라!
  • 레벨 상사 3 에브리상글데이 24.06.19 19:2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4.06.19 19:33 답글 신고
    저출산 시대에

    인구감소 지랄하지 말고..

    다 키운..키워놓은

    귀한 남의집 아들들

    허망하게 죽여놓고

    나몰라라..개소리 그만해라.

    젊은이들 군대 거부해라.

    니들 죽는다.

    허망하게

    채상병, 훈련병처럼....

    아무 책임없고

    마치

    스스로 죽은것처럼..

    무시한다.

    군대가지마라.

    니들의 생명이 우선이다
  • 레벨 준장 여기국밥한그릇 24.06.19 20:20 답글 신고
    중대장년아!! 너도 똑같이 쇠파이프 로 대가리 쳐맞고 강ㄱ범에게 당해라
  • 레벨 하사 2 오레오복자 24.06.19 20:30 답글 신고
    행동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달콤한인내 24.06.19 20:34 답글 신고
    빌고빕니다
  • 레벨 일병 레오레옹 24.06.19 22:11 답글 신고
    멀리서 마음이나마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금둥 24.06.19 23:33 답글 신고
    근데 이 중대장이란 여자는 아직도 집에서 푹 쉬고 있는건가요?
    두명 죽였다가는 병원 특실로 보내겠네
  • 레벨 소위 3 간다형님 24.06.20 00:38 답글 신고
    분노하고 저항해야 저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 레벨 병장 쟈니28 24.06.20 03:34 답글 신고
    저도 아들 군대 보낸 부모여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국방부와 정부 대처하는 모습에 더 열받습니다. 군인권센터에 가끔씩 기부하려고 합니다. 아드님 건강한 군생활 응원합니다.
  • 레벨 준장 밥먹구다니냐 24.06.20 06:42 답글 신고
    채해병 뿐아니라, 박훈련병도 특검!
  • 레벨 소령 1 ch2709는좆두순 24.06.20 07:2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데 가라고 잘 빌어주고 오셨나요.
  • 레벨 이등병 모근짜웅 24.06.20 10:30 답글 신고
    내용보니 12사단 중대장 ㅆxx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레벨 중장 영자가배충이네 24.06.20 10:43 답글 신고
    내 자식이 저렇게 되었다면

    나는 어떻게든 죽게만든 인간 목 따버린다
  • 레벨 중사 2 쌀밥먹는돌쇠 24.06.20 10:43 답글 신고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12사단 내젊음을 희생한곳 한겨울 군화가 마를날 없었고 군보급품 귀하던 시절이라 군화 반납한걸 고참 제대군화로 뺏기고 나머지 한켤레가 너덜너덜 라코스테가 되어 발가락 동상에 의무대가니 의무관이 군수과에 전화하여 새군화를 주더라 세월이 흘러 제대한 아들놈 군화 품질에 놀랐는데 그래도 변하지 않는건 계급장이네
  • 레벨 훈련병 아이디00 24.06.20 13:52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가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위 3 달카페 24.06.20 14:3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위 2 호민지 24.06.20 16:24 답글 신고
    취침 시간에 몇 마디 나눈 것 때문에 얼차례로 죽이는 군대라면 대한민국 부모들이 나서서 징병 모집을 중단 시켜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인 군대에 어떻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나? 이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 군의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이 없는 한 대한민국 부모들은 아들을 군에 보내서는 안된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