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서로 만나서...
형님... 누이... 동생...
하던 사람들이...
수 틀리면...
남보다 못한...
서로 고소를 하니마니 하는 경우를 겪은 뒤로...
정말 안타깝지만...
보배에서 만난 인연들은...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 거리감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슴당...
글로만 봤을 땐...
정말 한번은 만나 뵈고 싶은 분들 천지고...
실제로 뵈었을 땐 정말 오래 두고 뵙고 싶은 분들도 있었지만...
스텐스는 어느정도 유지하는게 맞다는게...
제 보배생활의 지혜라면 지혜이겠네여...
이런 주제의 글...
안올리는게 맞겠지만서도...
그냥 하고 싶은 맘이 갑자기 들어서 말이죠...
여튼 그렇습니다요... ^^*
그리고 특히 별 의미도 없는 글이 베스트 올라 오고 친목들끼리 답글 달면 그것이 바로 망 지름길 입니다.
로또 꿈 꾸세여!!
샾 노래 좋아여!!
그래서 꽤 어려운게 봅질이에여 ㅋ
누군가가 보기엔 파벌이 되는거 아니겠슴까?
형님 뵌지도 오래 됐네여…
형 동생 언니 오빠 죽고 못 살것마냥 하드니
수 틀리고 싸우면 너 죽고 나 죽고 의미도 없이
여기서 아니 이 보배 게시판에서 이미지 챙겨서
난 피해자요 난 당했슈 하며
뭐하고 뭘 얻는지 모르겠지만
보배의 순기능이 많아도 결국 냄비 현상이 맞죠.
활활 타오르고 결국 터지니깐
뭔일인지 솔직히 좆도 관심 없지만,
맘에 안 드는 새끼 돈 빌린 새끼 여왕벌 새끼
좆목질하는 새끼
암만 떠들어봐야 누군지 말도 못하는 병신들 짓거리
그 이상 그 이하임
그 이상 이하가 아니라..
그 이하 이하임…
적당한 거리...잘 선택하신듯 생각됩니다^^
저는 사람욕심? 이런게 없어서인가
지금 저의 가족 30년 가까이 자라온 친구들
말고는 사람에 대한 기대를 안해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더라구요^^
헛헛한마음 푸시고 편안한밤 보내세요~♥
정말 명언이십니다…
저도 그런 스텐스로 인생을 살고 있어여…
문제는 희망도 없…. ㅠ
웃으면 마음이 즐겁고 마음이 즐겁다면
그게 희망의 시작인거죠~~♡
ㄱㄱㅑ르르형아 잘자요~^0^/
세상에 던지는 유희가…
삶에서 느끼는 괴로움에 대한 발버둥에 기인한 부분이라면요?
남들에게는 잘 사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난 아무렇지 않아!! 난 그냥 저냥 살아내고 있어!!
이런 글을 올리지만…
실상은 너무 너무 견뎌내기 힘든 삶이라서요… 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포장이 거창하고 화려하다해서 그 내용물이
형편없다해서 주변을 신경쓴다면 한도 끝도
없다고 생각해요 남이 볼때는 발버둥이라
생각해도 지금 살아내고있는 삶이니 누가
뭐라한들 대신 살아주지도 못할 값싼 오지랖이다
생각하세요 내가 흘린 땀방울은 남이 알아주지도
신경쓰지도 않는 그런 세상이잖아요
전 참 잘 살아가신다 생각합니다
딱 좋은듯요
정중동입니다 ㅋ
하물며 이런사이트에서 사람을 만나는것도 사적으로 연락하고 지낸다는것도 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모든 사람들이 상상을 합니다
저 남자는 어떨까
저 여자는 어떨까 하면서
자기만의 환상을 가지게 되죠
그러다 우연하게 모임을 합니다
거기서 바로 상상과 환상은 깨집니다
그냥
상상만 하는게 좋을듯요
그리고 특히 별 의미도 없는 글이 베스트 올라 오고 친목들끼리 답글 달면 그것이 바로 망 지름길 입니다.
보배서 형동생 하다가 현피떴대요?
대단들 하신분들
하지만 예수 불신 지옥간다 떠드는 사람들 민주당 믿으면 빨갱이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그냥 커뮤니티에서만 떠들고 밖에서 만나는건 뻘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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