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커뮤니티로만 접할것 같던 빌런을 이웃주민으로 만날줄은 몰랐습니다.
같은 아파트 이웃주민이고 아파트 주차비시스템이 1대 무료, 2대부터 주차비가 2만원 부과 되는 시스템입니다. 관리사무소를 통해 알아본 바 차량 2대 소유중이고 이 2만원 내기싫어 여기저기 숨어다니며 주차하는 이 빌런 어떻게 좀 참교육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관리사무소 통해 여러차례 제지할것을 요했으나 끽해야 불법주차스티커 두어번 붙인게 다이고 매일 한다는 소리가인력이 부족하다는둥 미적지근합니다. 매일 주차할곳이 없어 빙빙돌고 있을때마다 떡하니 주차해놓은거 보면 열받아 사람 돌아버릴거 같은데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 차량에 휴대폰번호가 있어 카톡으로 주차스티커를 발부하든 외부주차를 해달라 요구했으나 씨알도 안먹히고 상식이안통하는 사람입니다. 마냥 비아냥거리기만 하네요.
지키는 사람만 바보.
끝까지 귀찮게 해서
2만원 내게 만들든지,
주차를 못하게 만들든지 해야함.
제가 사는 아파트는
2대까지 무료,3대부터 5만원인데
얌체주차하는 사람들 꽤 있어서
제가 차주들과 관리실 직원들
계속 스트레스 주고 있습니다.
원칙은 모두가 지켜야 원칙이죠
경비들은 입주자랑 싸우기 싫으니 그냥 있는거고요...
입주자 대표가 일 안하는거면 그것도 문제고요
지키는 사람만 바보.
끝까지 귀찮게 해서
2만원 내게 만들든지,
주차를 못하게 만들든지 해야함.
제가 사는 아파트는
2대까지 무료,3대부터 5만원인데
얌체주차하는 사람들 꽤 있어서
제가 차주들과 관리실 직원들
계속 스트레스 주고 있습니다.
원칙은 모두가 지켜야 원칙이죠
오기가 생겨서라도 끝까지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글쓴님도 저도 주차로 스트레스 안받는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경비들은 입주자랑 싸우기 싫으니 그냥 있는거고요...
입주자 대표가 일 안하는거면 그것도 문제고요
공동생활하면서 질서안지키고 혼자 튀는것들;
등록할텐데 입대위가 그렇게 할리 만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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