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회원님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만한 사건이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비유가 상할수 있으시니 비유가 약하시거나 식사중이신분은 보시지 마세요 ㅠ.ㅠ
제 절친이 불과12시간 전쯤 격은 일화 입니다
친구놈이 새벽에 잠도 오지않고 소주도 한잔 생각나고 해서 24시간 하는 분식집에서 닭한마리를 튀겨서
집으로 가져왔다합니다 (통째로 튀긴닭 입니다)
먹으려고 다리를 뜯는 순간 하얀 무언가가 후두둑 떨어지면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더랍니다
그래서 닭을 자세히 쳐다보니 닭이 이미 썩어서 구더기가 생긴채로 튀김을 했던거였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이게 가당키나한 일인가요 친구놈이 보내준 사진도 있어서 첨부 드립니다
꼭 비유 약하시거나 식사중이신분들은 보시지 마세요!!!!!!!
장사접어야지 재정신인가??
친구분은 앞으로 치킨 어케드신데요ㅠㅠ
장사접어야지 재정신인가??
친구분은 앞으로 치킨 어케드신데요ㅠㅠ
뭔 짓을 했대여 ㅉ
아무리 쉴드 해줘도...
실수는 아닌듯 하다...
소, 돼지 , 닭등...
가장 변질이 빠르고 심하게
닭인데..
닭요리를 하는 사람이
구더기를 몰랐다고 할지...
그게 과연 설득력이
진짜 보관상 오래 되었거나. 알면서 튀긴거라면... 문제가 커질 듯.
ㅆㅣㅂ 욕나오네 치킨사장대가리를 튀기고 싶어진다.
구청하고 식약처~
가리지말고 다 하세요.
가당코뭐고 신고부터 하셔야죠
상온방치한 닭을 튀겼을 것으로 추정~
24시간 분식집에서 치킨까지 튀긴다니...
다시는 장사하면 안됨
세상에나...
그런데 저정도면 선입선출도 안하고 상온보관에.. 이건 양쪽말 필요없습니다. 재료관리를 개판으로 한겁니다.
먹는걸로 장난치냐
영수증 올려 주세요
닭 부위중 가장 쉽게 상하는부위가 목아지 입니다
퀴~한 냄새가 나면 1순위 부위가 목아지 냄새로 판단합니다
냄새 났어도 그냥 팔아치우려고 튀겨버린것임
튀기면 쉰내 덜난다 생각한거임 악질인듯
비위가 약하다 입니다
실온 보관을 장시간 해야 생기는거 아닌가여!!!
그럼 한두마리가 아닐텐데...
암것도 모르는 아이가 이미 섭취 할수도 있을텐데!!
ㄷㄷ
이래서 배달음식 절대 안먹음.
음식 먹고나서 갑자기 설사하거나,
속이 안좋거나 오바이트 하는 이유임
괜히봤다.. ㅠㅠ
파리 알이 하루면 구더기로 저렇게 올라 올 수 잇음
어떻게 이런일이~~~?
어떻게하면 저정도가될때까지 방치를하는거지...
들중 추정 정확히는모르나 한번 찾으러 가볼예정
강정서비스준다네요
역시싼곳은이유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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