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25년전부터 동아가 싫었습니다.
왜냐면 신문배달료가 제일 저렴했거든요.
개인사정상 14살 나이에 새벽신문과 오후신문을 다 돌려야했습니다. 모든 신문사를 다 돌려봤다고 생각하는데 동아는 지부도 몇개 없어서 섹터도 넓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피하고 싶은 보급소였지만 다른 보급소에 자리가 쉽게 나질않아 어쩔수없이 가야했던적이 있었지요. 그 당시 1집 1달 넣으면 1000원...100부 돌리면 10만원.
조선의 단가가 저정도일 때 8~9만정도였습니다.
단가가 낮으니 당연히 베테랑은 없고 일은 빡시고 지사장이란것들은 오후에 잠깐나오고 음...
암턴 동아 제일 싫어요. 동네마다 배달요금 다를 수 있다는 말은 사회생활하다가 들은것같은데 그래도 싫어요.
타이타닉 유족들이 항의하면 세월호
이지랄 하겠죠...
와...! 정말 피가 꺼꾸로솓는군요!
해도해도 너무하다...
저건 해도 너무한데
사람이라면...??
저걸 그리고 싶었을까?
왜냐면 신문배달료가 제일 저렴했거든요.
개인사정상 14살 나이에 새벽신문과 오후신문을 다 돌려야했습니다. 모든 신문사를 다 돌려봤다고 생각하는데 동아는 지부도 몇개 없어서 섹터도 넓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피하고 싶은 보급소였지만 다른 보급소에 자리가 쉽게 나질않아 어쩔수없이 가야했던적이 있었지요. 그 당시 1집 1달 넣으면 1000원...100부 돌리면 10만원.
조선의 단가가 저정도일 때 8~9만정도였습니다.
단가가 낮으니 당연히 베테랑은 없고 일은 빡시고 지사장이란것들은 오후에 잠깐나오고 음...
암턴 동아 제일 싫어요. 동네마다 배달요금 다를 수 있다는 말은 사회생활하다가 들은것같은데 그래도 싫어요.
벌레새끼들이라서 가능...
흔적도 없이 소각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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