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대한민국 경찰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여기에도 올렸지만, 나이지리아 남자와 한국 여자 커플이 당당하게 아파트 주차장 입구 올라가는 길을 막고 주차하고 편의점 방문, 항의하는 저를 보고도 뻔뻔하게 차타고 도주하려는거 차를 막아세웠더니 경찰 부르겠다고 저를 오히려 협박. 저와 그 색히 신고 받은 두 백차 왔는데, 첨엔 영어로 같이 욕하던 년이 알고보니 한국 여자.
경찰이 와서 주차장 입구가 공유도로인지 사유지인지 애매하다고 법적용 안된다고 하면서 그 흑인 넘과 영어로 말싸움하는 저보고 오히려 조용히 있으라고.
그 커플년넘은 30대이고 저는 50대인데..누가 더 위협을 받는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나...기가 막혀서 저 색히 여권 등 조사 제대로 안하면 본청 민원실에 접수하겠다니 그제서야 무선 때리기 시작, 몇 분안되어서 불법체류자로 나옴. 영어만 쓰던 한국년 그제서야 사투리써가면서 자기 남편이 비자 연장 중이다, 무슨 교회 목사님이 보증인이다 등등. 견찰 하나 내가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볼 일 마쳤으면 들어가라고 지랄. 정말 한국에서 그 넘의 인맥질 하는게 제일 극혐인데 할 수없이 동문후배 총경한테 전화함. 계속 통화 중이라 다시 걸고 있는데, 수신자명을 봤는지 바로 호칭이 사장님에서 선생님으로 바뀜. 한국에선 사장보다 선생이 더 존칭인지. 암튼 그 나이지리아 넘 출두 명령만 받고는 그냥 훈방 조치하더군요.
정말 제대로 일하는 경찰님 좀 만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또라이 만나더라도 각자도생 하십시오.
해줄수있는게 없다네요
경찰이 와서 주차장 입구가 공유도로인지 사유지인지 애매하다고 법적용 안된다고 하면서 그 흑인 넘과 영어로 말싸움하는 저보고 오히려 조용히 있으라고.
그 커플년넘은 30대이고 저는 50대인데..누가 더 위협을 받는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나...기가 막혀서 저 색히 여권 등 조사 제대로 안하면 본청 민원실에 접수하겠다니 그제서야 무선 때리기 시작, 몇 분안되어서 불법체류자로 나옴. 영어만 쓰던 한국년 그제서야 사투리써가면서 자기 남편이 비자 연장 중이다, 무슨 교회 목사님이 보증인이다 등등. 견찰 하나 내가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볼 일 마쳤으면 들어가라고 지랄. 정말 한국에서 그 넘의 인맥질 하는게 제일 극혐인데 할 수없이 동문후배 총경한테 전화함. 계속 통화 중이라 다시 걸고 있는데, 수신자명을 봤는지 바로 호칭이 사장님에서 선생님으로 바뀜. 한국에선 사장보다 선생이 더 존칭인지. 암튼 그 나이지리아 넘 출두 명령만 받고는 그냥 훈방 조치하더군요.
정말 제대로 일하는 경찰님 좀 만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또라이 만나더라도 각자도생 하십시오.
라고 문자보내면 5분내 나올겁니다.
진찐 살인충동 느낀다
으휴...
국회의원 이 십색기들아
내 동네 주차를 저 따위로 해놔!!! 저거 도로교통법 위반이거든
내 동네는 4방향 전부가 이면도로거든 저렇게 아예 막아논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발 아주 오함마로 내가 다 부셔버리기 전에 조심들 하면 좋겠는데
안 하겠지
부셔버리고 나오라고 하면 겁나서 안 나오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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