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악 신림 79년생 남자 입니다.
저도 참 엿같은 인생을 살았지만 ~
당신 나이 34 살쯤 열심히 꾸준히 운동 하면서 ~
건강한 몸을 만들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세상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누가 감시한다 , 음식에 약을 탄다는 둥
자꾸 그런 이상한 생각 마시고 운동 이라도 열심히 해보세요
건강한 육체 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유명한 명언도 있습니다.
저는 꾸준히 운동 과 식단관리 한 결과 ~
보디빌딩 대회 출전해서 우승도 했었습니다.
증거로 대회 출전할때 측정했던 인바디 결과지 찍어 올립니다.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세요.
저는 아직도 생애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입상했을때 ~
그동안 고생했던 엿같은 인생 주마등 처럼 머리속에 스치며 ..
엉엉 울었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도와 주십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