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껏 사기 4번정도 당한것 같은데요.
금전적인 사기 2번, 연애사기 2번
연애사기는 금전적인 큰 손해는 없이 마음의 상처(?)정도 이지만
이번에 당한 사기 포함한 금전적인 사기는 제 삶에 타격이 커요. 역시 미심쩍으면 하면 안되는건데 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지 ㅠ
법적으로 구제도 안되고 합법적으로 사기 칠수 있게 법으로 잘 되어 있는 이 나라가 진짜 너무 싫어지고.(나라 대가리부터 사기꾼이니...)
미국에 있는 친구가 오라는데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가면 말도 안통하고 친구 하나라 외로울듯) 진짜 고민 많이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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