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이런걸 측정을 안하니까
그날의 사람에따라 기분저하 컨디션저하등에 따라
사고칠 확률이 높다해 노랑색 조끼를 입히고
작업을 빼고 위험한 일서 배제하고 주변인들이
배려하란 그런 날 이었다
어제는 기분좋게 시작해 밖에서 하는일이 꼬여
짜증이 이빠이 나서리 코나니 에게도 댓에 술취했음
자라하고
소동이 한텐 싫은 잔소릴 하였지요
술먹고 봅질도 나쁘고
기분저하땐 봅질도 담날 이렇게 후회를 합니다
다양한 분들이 모인 커뮤선 공통의 주제인 뻘글
이 젤 현명합니다
여튼 눈뜨면 바로 밀어내기 힘주면 바나나 생산하는
촌놈이 새벽 첫담피면서리 주저리 주저리 ,,,,,,,,,,,
급똥때 산에가 엉덩이 까고
푸더덕하면 산모기가 집중공격해
붕알도 쏘고 꼬치도쏘고 똥꼬도쏘고 궁디엔
온천지 다 쏘고
그냥 싸고말걸 또 간사한 생각합니다
사람의 간사함은 우짜겠능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때는…
무척이나 정확한듯 싶었지요~
문제도 있었다합니다
싸나인 가ㅡ빠
충만해야지예
뻐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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