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눈팅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문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 지인이 옷가게 근무하다 월급도 받지 못한 채 권고사직 되었습니다.
그 후 연락하였으나 잔화 연결이 쉽지 않았고,
연락되면 니 말투가 싸가지 없다며 월급 받으려면 이쁘게 말하랍니다.
지속적으로 급여 지급은 미루며 주지 않고 있습니다.
통화하다가 '니는 월급 받으려고 하는 자세가 안되었다.' , ' 고용센터 신고해라는 둥' 살살 말을 비꼬면서 사람을 야룹니다. 제 지인이 아직 어리고 여자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도움을 주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이상황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용센터에 급여 지급을 미루는 대화 등 녹취록은 제출 해놓은 상황입니다. 도와 주십시오.
녹취록 들어보니 가관이네요. 녹취하고 신고해라는 둥 막나가네요 ..
그럼 갑과을 입장이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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