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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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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생사관장자 24.06.28 08:04 답글 신고
    암합미다
  • 레벨 이등병 abllos 24.06.28 08:06 답글 신고
    안한다는건지 한다는건지..
  • 레벨 중장 bakery 24.06.28 08:06 답글 신고
    나 중학교때 플레이보이지 숨겨놓고 봤지만
    사는데 지장없었어유..
    애들도 야동도 보고 유해한것도 봐야 알아가쥬.
    냅둬유
    믿어주세유
  • 레벨 이등병 abllos 24.06.28 08:09 답글 신고
    위치랑 카톡 가끔 확인하고 인터넷 뭐하는지는 안봐요~
  • 레벨 중장 bakery 24.06.28 08:10 신고
    @abllos 카톡감시하면 텔레.라인쓸겁니다.
    어플 숨기기기능쓰것쥬
  • 레벨 대장 123454321 24.06.28 08:07 답글 신고
    위치.시간제한까지는 하는데 그 이상은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4.06.28 08:07 답글 신고
    믿으세요
  • 레벨 중장 진짜싼마이 24.06.28 08:08 답글 신고
    오히려 감추고 못보게 할 수록 억압받아 부모몰래 조주빈같은 애들이 될 확률이 높죠.

    초등학교 저학년이 아닌이상 중학교 정도면 어느정도 믿으셔야죠
  • 레벨 원사 3 rector 24.06.28 08:09 답글 신고
    안했구요...
    성인이 된 지금...자기 발전을위해 대학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도합니다...
  • 레벨 대위 3 불광동불주먹 24.06.28 08:09 답글 신고
    절대 하지마세요
    애 망칩니다
    오히려 반발심에 더 안좋은쪽으로 연구하더라구요
  • 레벨 대위 3 빽초 24.06.28 08:13 답글 신고
    결과적으론 오히려 역효과일거 같습니다
    숨기려고 마음먹으면 불가능한것도 아니구요
    통제도 적당히 해야죠 폰 감시라니;;
  • 레벨 상사 3 디스2017 24.06.28 08:14 답글 신고
    반대
  • 레벨 중사 3 2023로또1등 24.06.28 08:14 답글 신고
    형 그런거 안해도 다 살아가자나요.~물론 어긋나는 짓을 하면 두번다시는 안하게끔 혼내는것도 필요하지만
    야동본다고 인생 망가지지는 않아요~
  • 레벨 이등병 abllos 24.06.28 08:16 답글 신고
    반대가 많네요..
    제가 그동안 잘못생각했나보네요^^;;;;;;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24.06.28 08:30 답글 신고
    잘못보단 다르게라고 생각합니다~
    완벽은 없으니 애 성향도 보고, 상황도 보고...맞춰가며 사는거쥬!
  • 레벨 중령 2 turtleq6 24.06.28 08:17 답글 신고
    뭘 할 애들은 감시가 심해져도 우회할 방도를 찾아 일탈합니다. 일단 자녀를 믿으면서 체크 정도는 해보세요.
  • 레벨 대위 3 불광동불주먹 24.06.28 08:21 답글 신고
    그래도 이렇게 물어보는 부모님은
    깨어있는 사람이라 다행입니다
  • 레벨 원사 1 그대를사랑했지만 24.06.28 08:31 답글 신고
    지인아들이 중학생인데 단톡방안에 같은학교 여학생들 외모비하, 성관련글 적었다가 유포되서 문제가 큰다더라구요.. 글하나 안적어도 그방 멤버라는이유로 문제되나봅니다..어느정도는 감시가 필요하지않을까요?
  • 레벨 원수 케구오너 24.06.28 08:49 답글 신고
    저능 앱 있어도 거의 안본다능
  • 레벨 대위 3 오색나비 24.06.28 09:07 답글 신고
    성인이 되기전까진 부모의 역활이 있지요.
    뭐 근데 야동 조금 본다고 딱히? 그냥 호기심이쥬
    아재들도 어릴때 야동이나 야한잡지.. 혹은 몰래 술도 먹어보고 담배도 피워보고 다 해본 사람들 많잖아요.
    이거 어떻게 나쁘다 라는걸 잘 알려 주세요. 보통 잘 모르는 무지에서 사고가 생깁니다. 알면 그 만큼 조심하게 됩니다.
  • 레벨 이등병 오금동신의손 24.06.28 09:33 답글 신고
    저도 아이들 사생활은 존중해주자는 마인드 였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불미스러운일로 연락이와서 처음으로 핸드폰 검사를 했는데,

    집에서는 예의바른 언어 쓰던 우리아이가 핸드폰에서 거침없이 내뱉는 대화창에 정말 놀랐던적이 있어요

    그때 느낀게 이건 존중이 아니라 내가 방치한거구나 싶더라고요

    적당한 채팅예절 및 어느정도의 감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레벨 이등병 무룹이아파요 24.06.28 10:14 답글 신고
    저두 안해요~
  • 레벨 하사 2 리얼조로 24.06.28 11:18 답글 신고
    아이가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게 집에서 예절교육을 시킬 뿐, 학교 생활은 선생님 아리애서 알아서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핸드폰이든 뭐든 적절히 조절할 수 있게 취미도 만들어주고 그럴 뿐, 결국 아이가 알아서 하는 거라 시간제한 정도만 합니다.

    가끔 카톡보면 아이가 생각과는 다른 언어들을 쓴다고 놀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저희도 회사나 부모님과는 안쓰는 언어들을 막역한 친구들과는 사용하지 않나요? 그게 더 정상적인 사회화 아닐까요? 그 안에서 어떤 언어를 쓰는지는 관계하지 마시되, 그 밖에서 예절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아이를 키우는 데 정답은 없지만, 저는 아이의 사회는 인정해주고, 저와의 사회에서 아이가 잘 지낼 수있는 법들을 가르치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특히 아이가 불만이라면 더 존중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제할수록 몰래 피할 수 있는 법들을 배우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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