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인 강씨는 아일공업사 앞 하천 방향에서 걷고 있는
모습cctv에 찍혀 있습니다 그것도 운천대교 반대 방향으로
가고 계셨줘.
어떤 회원분이 피해자 강씨의 집이 사천동 신라타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스카이 뷰를 해 보면
예상 집까지의 도보 경로는 저런 위치지만 반대 방향으로 걷고 계셨기 때문에 아일공업사 위쪽에 위치한 곳으로 하천을 넘어 갈려고 하신것 같내요.
그럼 사고차량은 운천 대교로 내려가는 차량이 아닌
운천대교에서 올라 오는 차량을 용의선상에 올려야 정상 아닌감?
Mbc뉴스 참조 보행자가 하천 방향에서 걷고 있음
강씨의 예상 경로 입니다.
하천 중간에 지름길이 있습니다
도착이 아일공업사 이고 출발이 신라타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