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 변제 후 나눈 대화입니더
카드론 2천5백만원
이자 제외한 금액입니다
이자는 별도로 아들이 내고 있었습니다
채무 내역 일부입니다
보배드림을 자주 보고 애용한다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보배드림에 들어와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본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날 낮에 주고 받은 내용입니다
카드론은 가족들이 이미 변제 완료했습니다
경찰서에가서는 제 전달이 미흡했고
변호사 사무실은 제 생각이지만
받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위회적으로 거절한것 같습니다
여기 올린 덕분에 여자사람 분이 일단 조금씩이라도 갚겠다는 말에 아들의 자책감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cho sy씨 보고 계신가요?
반성하는 태도라도 보여주시길 밥니다
아들에게 돈 빌리던 상황이 담긴 카톡도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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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답답해서ㅠㅠ
미혼모로 죽는다 등등 적게는 오만원 많게는 오백만원
2월부터 5월까지 2천5백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계좌 풀리면 줄께
신용카드 돌려 막으면 바로 줄께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갚겠다 말만하고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카드론으로 대출 받아서 빌려준거라
이자를 70만원씩 갚고 있었더라구요
이젠 연락도 피하고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칩니다
갚겠다는데 기다려라
자꾸 연락하면 차단하겠다
아는 거라곤 여자알바분 계좌번호 전호번호만 알고 있습니다
한두달 사이에 아들이 점점 변해가서 물어보니
아들은 대학생입니다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이곳에 글쓰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무지한 저에게는 이곳이 희망입니다
몸캠도 아니고 둘이 부적절한 관계도 아닙니다
미혼모라는 말에 아기가 아프다는 말에 안 도와주면 자살하겠다는 협박까지 돈도 돈이지만 아들이 죽어갑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원합니다
내용은 조금 도 더 보태지 않고 글을 씁니다
모든 증징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
돈 빌려준 내역은 잘 가지고 계셨다가 증거로 내놓으시고요. 지급명령 하는 방법 검색해보세요.
사리분별도 구분못하니..
그냥~맘가짐을 불우이웃돕기했다고 생각하시고!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아직 어리잖아요!
토닥토닥 해주세요..
잘못된 길이지만 되돌아 갈수있네요~
참 할 말은 많지만 말 줄여야겠네요.
아들이 어리석고 스케일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이슈만들기 어렵습니다. 이런건 그냥 해프닝이예요. 일단 부모님이 빚은 부모 돈으로 매꾸세요. 돈이 나가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아들부터 숨통 트이게하고 돈을 민사로 진행해야죠.
아들이 엄마 닮았네요..
ㅂ
깝깝스럽네요 아들분
설마 성인은 아니겠죠?
단 cho sy씩가 여기를 얘기를 자주했다기에 혹시나 싶음 마음이었습니다
빌려주는것도 아닌데 카드론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빌려줬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불쌍한 사람 돕고 싶은건 이해 하겠는데
만나는 관계도 아닌사람한테
단지 불쌍해서 빌려준다는게 휴
모무지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더
맞습니다ㅠㅠ
경찰서행이면 됨
아기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야되는데 오만원이 없어서 후~ 시작은 그랬더라구요
ㅠ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
쪽지로 여기저기서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인격 품격 태도 기타 등등 호감이 1도 없었다고 합니다
단지 저런 엄마 곁에 있는 아기를 돕고 싶어서 생긴 일이라느 건 몇십장 카톡으로 증명되는 내용입니다
다수는 @뚱형과 생각이 다를겁니ㅏ
카톡 내용을 다 올려 드릴수는 없어요
워낙 많아서
간추려서 곧 올릴려고 준비중입니더
그래야 저도 대비 할 수 있게요
애나 아빠나 똑같은데.
댓글들 말 듣고 아빠가 애만 잡을까 걱정이네..
그냥 둘다 인생경험 했다 생각해요 엄한데 화풀이 하지말고
전 엄마구여 본문 보시면 주고 받은 카톡내용 있습니다
때문에 사기죄로 처벌 받습니다.
거지 C발년 돈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형사 민사 다 해놔야
나중에라도 받을것이며
괴롭히기라도 합니다.
도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배드림을 잘 할줄 몰라서
여러분들께 주신 쪽지도 이제서야 봤습니다
10살짜리 자식도 아니고 대학생 성인 자식 문제를 부모가 나서나요?
성인 아들 문제는 이젠 아들보고 해결하라고 하세요.
부모가 성인 자식 문제까지다 해결해주면 그게 정말 아들을 위하는 길 같나요?
이번에 아들 문제 해결해주면 다음에는요?
이번에는 2천5백이죠? 다음에는 2억5천입니다.
하지만
갚을 돈 아니고 떼인 돈이니까
후
아드님도 문제가 많네요.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군요.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Cho sy씨 여가 글들 보셨죠?
주급을 받고 있다면 통장이 풀렸네요
통장 풀리면 주겠다는 약속은? 사달이 날때까지 일부 상환도 없이 7월에 갚으면 될꺼 아니냐며 끝까지 뻔뻔하셨구요
제가 나선다는 얘기 듣고
그래서 어떻게 됐는뎅? 이라고 묻고 싶습니까?
저글 어디에도 미안하다는 말인 없네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근데 대체 얼마를
빌려줫단 소린겨?
카드론 이자까지 포함시킨겨?
본문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카드론이 2천5백만원입니다
월 이자는 아들이 내주고 있었습니더
그나저나 이해 할 수 없는 아드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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