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TG 05년식 출고때부터 운행중입니다. 일단 전에 차가 디젤이라 그런지 정숙 최고고, 엘피지 우리동네 910~950원입니다.
시동 문제는 추운 겨울에도 문제된 적 없었고 트렁크는 봄베가 많이 차지해서 많이 좁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장도 냉각수 오일관리 잘 해주니 크게 문제된 적은 없네요. 다만 연식에 따른 질소산화물 정도만 문제되었습니다.
현기가 부품도 싸고 구하기도 좋아서 아직까지 운행중입니다.
충전소도 수도권이시면 가까운데 무조건 있죠(휴게소는 무조건 있는듯). 충전스트레스 받은 적도 없어요.
단점은 약간 힘이 딸린다는 거.... 그거 말고는 다 괜찮습니다.
동선 주위에 충전소가 많으면 - 가스
전 이렇게 봅니다
궁금증에 대해서는 일단 괜찮다고 말씀드립니다.
연료비 싸다해도 연비를 감안하면 연비좋은 휘발유 차량과 비슷하거나 좀 떨어질 수도 있으나,
말씀대로 잔고장이나 소모품 관리는 괜찮은 편입니다.
수리비는 그냥 싼 것은 아니고, 가까운 곳에 택시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정비소 하나 확보하시면 확실히 저렴해지긴 합니다.
LPG 단점은 시동시 가스압 차기 까지 잠시 기다려야 한다는 것(10초정도?)과 휘발유차량에 비해 엔진음이랑 열발생이 좀 크다는 정도입니다. 크게 심하다 싶은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차종에 따라 가스통으로 인해 트렁크공간이 좁아질 수 있는 점 있구요.
시동이...
시동 문제는 추운 겨울에도 문제된 적 없었고 트렁크는 봄베가 많이 차지해서 많이 좁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장도 냉각수 오일관리 잘 해주니 크게 문제된 적은 없네요. 다만 연식에 따른 질소산화물 정도만 문제되었습니다.
현기가 부품도 싸고 구하기도 좋아서 아직까지 운행중입니다.
충전소도 수도권이시면 가까운데 무조건 있죠(휴게소는 무조건 있는듯). 충전스트레스 받은 적도 없어요.
단점은 약간 힘이 딸린다는 거.... 그거 말고는 다 괜찮습니다.
집근처 회사 등 근처에 있다.
추천드립니다.
도넛가스통아니면 트렁크가 반틈줄어든다고 보시면 되고요.
휘발류>LPG>경유
요즘은 경유 디젤차 요소수도 들어가고 DPF도 말썽많고요.....
대차로 LPG받아봤는데 새벽에 고속도로에서 충전소 찾기 힘듬.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야되는데 그것도 네비로 찾아보고 해야됨.
그런 리스크에비해 장점이 큰가? 아님,
연료비가 싼가? 그닥?
트렁크가 엄청 좁아짐.
택시들이 줄서있는 주유소 들어갈때도 뭔가 어색함
저희동네 지금 876원이네요.
55,000원쯤 넣으면 장거리는 만원에 100킬로는 탑니다.
그랜져 3.0이라 힘도 좋고 정숙하고ㅎㅎ
가스 가격이 800에서 1000원대인데 저렴한 동네에 사시면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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