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 누수 건으로 어의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어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형님동생님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1. 첫째 :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음날 외출하기 위하여 차를 빼려고 하는데 차에 이상한 액체들이 상당히 많이 묻어있어
확인해보니 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새고 있는거임.
2. 둘때 : 당연히 관리사무실에 이야기 하면 조치 받을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관리실로 직행 이때가 점심신간 12시 경 이였습니다.
관리소로 가니 남자 한분 혼자 통화중 그래서 기다림 ......... 사람이 왔는데 아무 제스처도 없고 10분이상 통화 하고 있씀
그래서 통화 끝나고 무슨일이냐길래 주차장 천잔에서 물이새서 차에 머가 묻었다고 하니. 알고있는듯. 그런상황이
많앗는지 먼저 그쪽에서 이야기함. 그거 수리를 해야하는데 수리 하는데 1억이상 드니 머니 해서 수리 못하고 있다고
우리가 약품을 줄테니 그걸로 지우면 다지워진다고 걱정말라고 함. 그래서 약품 달라고 하니 점심시간이라
아무도 없다고 나중에 점심시간 끝나면 오라고 함. (근데 이사람이 관리소장이였음 지가 주면 될껄 나중에 오라고 한거임)
3. 셋째 : 약 2시간후 다시 방문 그러니 다른 아저씨가 약품을 종이컵에 따라서 줌.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서 차에가서 바르고
문지르고 별 짓을 다해봐도 안지워짐. ㅡㅡ 짜증이 좀 낫음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이야기 하니 자기들이 내려와서
막 바르고 문지르고 하면서 안지워지내 이럼ㅡㅡ 그러더만 아까 점심시간끝나고 오라고 햇던 사람이 내려옴
자기가 관리소장이라고 함. 이거 안지워 지는데 어떻게함 ??? 그니깐 소장이 자기는 약품주는것 말고 해줄수 있는게 없대
어이없음 화가 막 올라와서 그게 말이 되냐고 여기서 안되면 난 어떻게 하냐고 내 돈 주고 수리햐냐고 이러니
니도 주고 수리하라고함. 자기들은 누수지역 주차 못하게 막아낫는데 나보고 치우고 댓다고함. 진짜 너무 열받음 진짜 진짜
씨바 그래서 말도 안된다고 하니깐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그렇게 하라고 햇다고 함,
나도 입주자인데 난 모름 . 입주자 대표회의한다고 해도 신경안쓰니깐 당연히 모를수밖에 없으니 내가 입주자 대표한테
전화 해서 확인 해봐야겠다 입주자 대표 전화번호 대라고함... 근데 쌩감 안가르쳐 주고 자기 할 일 하고 난 없는 사람
취급함. 열받아서 소리 지름 전화번호 갈켜 달라고 그니깐 못 가르쳐 준다고 개인정보라 서 가르쳐 줄수없다고 하면서
계속 쌩깜. 더 열받아서 씨**** 욕함 그니깐 반응 보임 너 방금 머라햇냐 너 몇살이냐 부터 너거 부모가 그렇게 가르키냐
부터 시작해서 어디 몇동 몇호사냐 차넘버 머냐 함 두고보자는 식으로 이야기 하며 차에 내려가서 내차 사진을 막 찍음
이건 개인정보 수집아님?? 물어보니 그냥 쌩감 씨바 입주자 대표 전화번호는 개인정보라고 안가르쳐 주면서 내개인정보
수집은 해도 되냐고 하니 주말이고 하니 대표쉰다고 연락 할수없다함. 입주자 대표가 나이가 70이라고 쉰다고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만 함.
4. 넷째 : 나 열받음 진짜 열받아서 경찰서 신고해서 경찰 불렀음 경찰아저씨들한테 자초지경을 설명하니 경찰분들도 어이없어함
근데 경찰아저씨들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그러면 입주자 대표 연락을 취해달라고 말좀 해달라고 부탁
함. 소장 외 다른아저씨들 자리 비움.... 그때서야 누수지역 주차못하게 설치하로 돌아 다니는 중이었음. 위에 남아계시던
한분이 소장 전화해서 오라고하니 옴. 경찰이 이래저래 얘기하니깐 내가 욕햇다고만 하고 자기는 할말없다고만 하고
자꾸 자리 피하려고함 경찰이 입주자 대표 전화해볼수 없냐니 할수없다고 함. 그러고 또 어디가려고해서 내가 막고
어디가냐고 못가게 막으니깐 경찰한테 달려가서 우리 아빠불러달라고함 우리아빠랑 이야기 한다고 내랑 대화 안된다고
나 진짜 어이없음 우리아버지 다른곳에 사시고 나 나이 27살 적은나이 아님. 차도 내차인데 왜 우아빠랑 얘기함???
내가 막고 하니깐 위협한다고 이런거 신고할수 있냐고 그럼 경찰아저씨도 어이가없어서
그냥 모른다고함 그런고 소장 또 도망감,..... 내가 또 못가게 막자 경찰분이 그냥 나를 말림.. 소장 도망가고
경찰아저씨랑 대화함 경찰도 저 사람이랑 대화 안되고 지금 내가 건들면 꼬트리 잡을라고 하는거 같다고 그만하고
자료 수집해서 소송하라고 함 어떻게하는지 가르쳐줌 그리고 궁금한거 있음 자기한테 연락하라고 하고 사람짐.
5. 다섯째 : 이런저런 방법을해서 지울수있다고 하지만 그방법으로 해도 안지워짐. 그리고 나 말고도 이 아파트사시는분들
차에 폐인트 거의 다묻어있음 실랑이중 몇몇 분들이 지나가다가 보고 자기차도 그렇다고 안지워진다고 나한테 전화번호
가르쳐 주고 나중에 같이 해보자고 하면서 그러고들 가심.
물론 제가 욕하고 한건 잘못한거 인정하고 반성하겠습니다. 하지만 관리소장이라고 하는분이 이렇게 입주자 한테
해도 되는겁니까? 입주자 대표가 누굴위해서 있는겁니까? 입주자를 위해서 있는것 아닙니까? 근데 주말이라고
나이 많다고 연락 하면 안된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입주자대표를 만나야 되는겁니까 ?? 나는 주말아침 부터
이렇게 다망쳐도 되고 입주자 대표는 안되고 ?? 관리비는 관리비대로 다받으면서
저는 어떻게 해야 되는겁니까 ??
긴 글 읽어 주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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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동 동대표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동대표님도 이런상황이 발생해서안된다고는 말 하고 보헙가입되어있는데
왜 안해주냐고 의아 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같이 관리소 방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입주민대표이신분이 보상 못해주게 막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관리소장 한테 당신이 한 행동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니 그런거 하나도 안무섭다고 제발 올라달라고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관리소장이 인터넷에 무서움을 가르쳐 주고 싶네요~~~
고개 뻣뻣하게 들고 다니며 입주민과 마주쳐도 먼저 인사하는 꼴을 못봅니다
입주민대표에게만 눈밖에 안나면 된다 생각하는 것 같네요
지금 겪으신 문제는 약간 공론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엘리베이터나 아파트입구에 입주민에게 호소하는 글을 남기고 같은 문제를 겪은 이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식으로 글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뭔가 제스쳐가 있지 않을까요?
고민중입니다ㅠ
죄송한 말이지만,,,,,인간 아닌것들에게 인간 아닌것들 처럼 행동을 보여 주시길,,,,,
참 인간 아닌 것들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좋은 사람들이 항상 피해를 보고,,,,죄송해 하고,,마음아파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같이 성질 더러운 놈은 그냥 아 인간이 저럴수도 있구나 할만큼 지랄해주고 오겠지만,,,
좋으신 분들은 마음이 여리셔서 그러지도 못하실거고,,,
있었나요?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주차하지 말라고 뭔가 갖다놓은 것을 치우고 대셨으면
본인과실이 맞고, 만약 아무 경고표시도 없는 상태에서 주차했다면 법으로 해결하셔야 할 듯
보입니다....
크기로 안내문만 부착 해놓앗습니다
안되면 업체 가야하고..
전에 우리아파트 관리소장이 그런 타입였는데 결국 입주민들 서명운동해서 쫓아냈네요.
입주자대표라는 인간들도 한통속일겁니다. 새로 뽑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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