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돌고돈다 라
강알리 함 뜨고
다시 해운대 뜨고
늘 반복 이었다라
그나저나 한국콘도 있을때
만토바 쭉쟁이 있능교
저 위에 달맞이 관과정 까지
강알리는 이동준 똥꼬쑈 만 기억예
그나저나 강알리는 주차비 넘나리비쌈
호메르스 아쿠아펠리스 찜방 죽이줌 지하 노래방 은
으흐흐흐흐흫
유흥은
끝.
유행은 돌고돈다 라
강알리 함 뜨고
다시 해운대 뜨고
늘 반복 이었다라
그나저나 한국콘도 있을때
만토바 쭉쟁이 있능교
저 위에 달맞이 관과정 까지
강알리는 이동준 똥꼬쑈 만 기억예
그나저나 강알리는 주차비 넘나리비쌈
호메르스 아쿠아펠리스 찜방 죽이줌 지하 노래방 은
으흐흐흐흐흫
유흥은
끝.
광안리 = 20 대
해운대 = 30대 이상 이었지예
기타치고 놀긴 해운대가 승
까데기도 좀 아 들이 세련됨
강알린 삐죠리 어린 아
여자만 있음 대쉬 할 시절이라
전
부전역 지하상가 분수대서
첨 까데기 성공 예
내 옷 파묻은데 몰라서 옷 서너번 이자뿌으예
그동안 부산갈 생각을 1도 안했다는게...그리고 주변 누구도 가자고 안했다는게 신기하네요.
광안리는 아기자기한 식당과 카페가 아직 있어서 젊은이들 그리 갑니다. 해운대는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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