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어린이안전 및 방범용이 1462대로 가장 많고, 불법주정차 단속용 245대, 재난관리용 65대, 교통정보 수집용 55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용 40대등을 보유 하고 있으며, 이중 차량 번호 인식 장비는 55대가 있음.
불법 주정차 단속용 245대를 보유하고 있음. 대부분 녹화가 되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임.
이것 말고도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 차량을 확인 할수 있는 도로공사 번호인식 장치가 있음.
하이패스는 하이패스 대로 확인 가능함.
이러한 자료를 가지고 경찰에서 확인 할수 있는 사항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예제
1. 사건 당일과 2015년 1월 10일 의 번호판 자료와 전일, 익일 그러니까
1월 9 ~ 11일까지의 (더 늘어 날수도 있음)DB 데이터를 확보한다 .
(CCTV 녹화본은 필수)
2. 경찰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차량 번호 조회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슈화 되어 있는 차종, 색삭에 대하여 번호판번호를 획득
3. 청주시와 경찰청, 도로공사, 지방국토관리청 관리하고 있는 DB 데이터와 비교대조
이것만 하여도 차량을 확인하기 충분하다고봄
이것을 이용하여, BMW 시리즈 와 색상을 경찰청 DB에서 걸러낸다
- 이거 쿼리 몇문이면 충분히 해결할수 있다.
- 여기다가 1*하**** 이것도 쿼리로 걸러낼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전국에 있는 BMW 번호판 충분히 조회 가능하다.
이것을 위 예제에 비교 하면 엑셀로 작업 해도 얼마 않걸린다.
그다음은 수배 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의 이동 궤적을 역추적 한다.
이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왜냐면 번호 인식 장비의 위치가 나오기 때문에 시간별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이것을 의심되는 차량(K9, K7등 )에 비교 대조 얼마 않걸리다.
이것부터 해보면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가 방범CCTV 엄청나게 많이 있다.
차량별로 녹화 되어 있는것들중에 추돌에 의한 파손 여부만 확인해도 운이 좋다면
확인 가능하다.
여기까지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경찰들 바빠서 이 게시판 게시물을 볼수 있을리 없구요.
공업사/카센터 등의 제보를 받으면 좀 범위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cctv나 블박 등 다른 것에만 신경쓰다가 괜히 수리 증거등이 없어지고 뭍힐 거 같아서요...
혹시 공업사등에 수리내용에 대한 비밀준수의 의무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차종 색상 만으로도 쿼리문 으로 확인가능한데 확인조차도 않한다는것은 ...
실제로 제가 저런경우에 해당되고
위와같은 방법 을 제시 하고 자료도 해당 기관에 직접요청하여 확보 하였는데도 확인도 않하는 분들이 계시고 하니 조금은 귀찮고 힘들더라도 위와같은 방법으로 확인하다보면 결과치가 나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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