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 울집은 앞엔 저멀리 큰산에 거실앞 하천 뒤도 산
저체가 섬이다 보이 축축함이 끝판
부산 여기 대신동은
쾌적한 바람이 불어오넹
지포라이타에 쥐포 꾸버서 그녀에게 넣어주고 잡넹
와 피끓는 사람들이 밤에 잠이 오나 오냐구
츠자 총각들이
연애를 못한다 하농
잘생김과 이쁨만 있음
다 되는뎅
그기 없나 봄
바보탱이 같으니라곤 ,,,,,,,,,,,
소동인 들어라
강알리에 대선이랑 빼빼로 사들고
까데기 함 치 보셈
팅기면 또 데쉬하고 데쉬하고
하루는 해운대로 퇴근 하루는 강알리로
퇴근하기 바람
오바 ㅡㅡㅡㅡㅡㅡ
니
잘생깃 다며 ●
잘생김&이쁨이 없나보네예
닌 유창한 영어떼기로 코쟁이 가시나
로 바까보삼
어ㅡ이.
흔들어 주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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