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지역 중 하나인 오데사에서 옥상 운동중인 모습.
죽거나 말거나 기득권 들의 파티 모습.
우크라이나 친 러시아 정권을 무너뜨린 ‘오렌지 혁명’의 주역 율리아 티모셴코(62) 전 우크라이나 총리가 새해 두바이에서 한가롭게 휴가를 보내는 영상이 공개돼 현지 언론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1년 가까이 지나도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부유한 엘리트 층의 도덕적 해이가 도마에 올랐다.
30일(현지시간) 키이우포스트, 우크레인스카 프라브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티모셴코 전 총리는 지난 5일 두바이의 팜 쥬메이라 섬에 있는 5성급 호텔 빌라 내 전용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영상에서 해변가 의자에서 흰색 모자를 쓰고, 흰색 타월을 두르고 앉아 있던 티모셴코 전 총리는 통화 도중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듯 카메라 반대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1년 전 새해 휴가도 두바이에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장녀 가족이 전쟁 이전에 두바이로 이주해서 유럽을 자주 오간다고 한다.
티모셴코 전 총리 뿐 아니라 그의 측근 정계 인사들이 두바이의 유명 쇼핑몰, 레스토랑 등지에서 목격됐다. 또 다른 유명 여성 정치인이 두바이에서 1000만달러 이상되는 부동산을 구입했다고 한다.
모두가 싸워도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는 대국 러시아와의 싸움에서
기득권층의 일탈이 계속 공개되고 있어우~
만약 우리나라도 전쟁나면 똑같을듯 해유!
아니 더 할지도...
만약 우리나라도 전쟁나면 똑같을듯 해유!
아니 더 할지도...
그 일환으로 자녀들을 해외에서 원정출산하기도 했구우~
전쟁일어나믄 그런 하나의 서류가 통과가부를 결정하니깐우~
그리고 전쟁이전부터 우크라의 인종차별은 유명했어우~
못사는 국가면서 우리나라 인종차별했던 나라애우@_@키키킼
부자들과 배신자들만 행복한....
뭔 돈이 있어 전쟁비용 갚을 수 있겠어우~
전쟁 이전부터 부패가 만연했고 가난했고 그래서 군사력을 축소했던건데
마치 유럽연합 가입때문에 축소했던 것마냥 비춰지더라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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