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독립을 해야 하는 나이에
취업이나 창업은 그 시작이라 생각하는디...
구직을 포기하구 걍 쉬는 쪽이 음청 만타네유???
왜 그럴까???
지 입장이나 생각으로 보믄
어딜 드가믄 바로 주변에서
누구하구 비교하구
끕을 나누구
머머미만 어쩌구 저쩌구~~~
이라는게 일상이다 보니께...
가구 싶은 곳은 요기인디
현실은 그게 아니다보니께
그런 스트레스 바찌 아늘라구
걍 쉬는게 아닐까? 시퍼유...
만약 이런 시류가 저짝 연령대에
광범위하게 퍼져 이따믄
개인주의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것뚜 아닐테구
도대체 머지???
여전히 조런 현상에 물음표가 부터있는거 가타유...
걍 아무말이나 지저대는 거뜰이 은근 마는거 가타유...
먼 300충... 이런 말을 드꾸 깜놀해꾸먼유...
가사가 생각 나네요
글구 사내 복지 가튼 것두 더 마니 벌어진 거뚜
조런 현상의 원인일듯 시퍼유...
그런 친구들이 지금은 오토바이 타더라구요. 배달통 달고.....
요새 신입보담 경력직 우선이라...
근디 요새 그런다믄서유???
어디 드감 고 근방에소 와따라 가따리 하지
절대 원하는 고슨 못드간다구유...
사지멀쩡한것들한테 돈을 왜 퍼주는지!!!
이해가 안됨!!
엄한 세금만 펑펑 서대는 거가 참 그러트라구유...
특히 나이드러따구 머 어쩌구 저쩌구나
취업 모태가 어쩌구 저쩌구는 증말...
돈이라곤 130 벌어본게 최곤데
아빠 등골 빼묵는 아 라
남 젊은분들 욕할처지가 아임다 ㅜㅠ
다 제 탓 아잉교
경제적인 독립...
하~~~ 몇년후에 딱 그랄꺼 가타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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