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급발진은 전자제어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일어납니다.
말 그대로 오작동인거죠. 하지만 제조업체는 인정을 안하죠. 전자제어 오작동으로 발생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안지는거죠.
전자제어 오작동의 원인은 자동차를 타자마자 바로 시동거는 것입니다. 버튼식 시동장치에서 ACC On을 누르고 계기판에 시스템 On이 되고 나서 브레이크 밟고 시동을 걸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이렇게 안하고 차에 타자마자 브레이크밟고 시동을 걸면서 오작동이 발생합니다.
오작동이 발생하면 RPM은 미친듯이 치솟고 모든 제어시스템이 먹통이 되는거죠.
보배드림에서 자동차 시동걸기를 두번 나눠 운동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가 안먹고 RPM이 오르면 다른차게 박는걸 제안합니다. 인도나 상가로 돌진해서 사람 피해는 막을수 있거든요.
다시한번 시청역 참사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제조사에 책임을 묻게 할련지...
제조사가 만들었으니...원인도 제조사가 찾고 개선해야하는데...
법이 제조사와 함께 있으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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