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살 두살 묵어가니
누가 이러쿵 저러쿵 그랬다더라
누구는 어쩌고 저쩌고 그랬다 더라.
아 어쩌라고~!!!!!
내눈에 그저 꼴보기 싫고
내귀에 그저 듣기싫고
그건 자신의 기준 입장인데
왜 그걸 스스로가 싫다고
입밖으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겨..
내사람들 챙기는것도 벅차서
누가 ~~~다더라 ~~~카더라~~
어쩌라고!!! 나랑 상관이 없으믄
그저 무시하믄 되는걸
어린아이 마냥.. 고..~자?? 질 하는것도 아니고.
귀는 열고 입은 닫아야지.
입은 열고 귀를 쳐 닫으니
어설프게 카더라만 이야기를 청산유수.
이간질 한놈 있었는디
고놈 결국 지 무덤 지 가팠네유
지켜줘야 해요..상처 받아요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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