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년동안 광주에서 조그만하게 4년동안 장사를하였고 코로나도 어떻게든 버텼는데 최근에 경기가 너무 안좋아 월세도 밀리게되고 적자만 보고해서 어쩔수없이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건물주가 원상복구를 원하여서 철거 작업을하였는데 너무 억지를 쓰고 갑질을하여 너무 힘들고 저희 가족들이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이렇게 적어봅니다.
일단 스프링쿨러도 저희는 원래 하양식으로 되있는걸 그대로 썻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대로 작업을 했는데 갑자기와서 상향식으로 법이 바꼈으니 상향식으로 해달라는 겁니다.
저희는 울며겨자먹는 심정으로 그렇게 바꿨습니다. 그런데 또와서는 일반형이 아닌 간편형으로 바꿔달라는겁니다. 아 그때부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것까지 저희도 알겠습니다 하면서 바까드렸는데 갑자기 또 오셔서 유리전체를 다 바꿔달라는 겁니다. 근데 저희가 공사를 하면서 데미지 먹은게 있어서 알겠습니다. 하면서 인정하고 바꿔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오셔서 유리 프레임이 1.6t로 다시 바꿔달라는 겁니다 . 그래서 저희는 아니 저희가 들어왔을때 1.2t였고 있는 그대로 해드렸는데 너무 하시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따졌습니다 그러니 할말없다고 법대로만 하자는 겁니다. 벽같은 경우도 석고보드도 다시 다 새걸로 교체해달라하고 가스배관도 교체 모든게 다교체인겁니다. 철거작업시작할때도 저희는 목요일에 저희 다음주 월요일에 철거작업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갑자기 월요일 오후에 건물관리인 실장이와서 철거작업을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아니 저희는 목요일에 이야기를 드렸는데 철거하는 당일 오후에 오셔서 못하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따지니 소방작업을 한뒤에 철거를 하라는 겁니다. 그럼 목요일에 이야기드렸을때는 아무말도 없으시다 철거당일 그것도 오후에 와서 중지 시키시면 어떻게 하냐고 따지니 자기는 들은게 없다고 하는겁니다. 너무화나서 저도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 그래도 나가는 마당에 좋게 나가야겠다 하면서 화내서 죄송하다고 근데 이렇게 하시면 저희는 어떻게하냐고 철거가 하루하루 늦어지는 만큼 보증금에서 계속까이고 좋게나가는것도 아니고 망해서 나가는건데 너무 하시는거 아니냐고 이야기를 드리고 그럼 저희가 소방업체 내일 불러서 해드리고 철거작업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드리니 소방업체도 자기가 건물이 지정하는 소방업체를 써야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금액이나 이런걸 확인 하니 저희 소방업체랑 금액적으로 차이가 있어서 저희 소방업체를 쓰겠다고 하니가 갑자기 저에게 현대자동차가 고장 나면 현대모비스 가듯이 그거랑 똑같은거라고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그럼 카센터 다 망해야겠네요라고 이야기 하니까 저랑 그럼 할말없다고 철거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래 약자니까 그래 해달라는데로 해주자라는 심경으로 했지만 철거가 끝나고 모든걸 다새걸로 원상복구해달라고 하니 미쳐버리고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미쳐버리겠네요 돈은 돈데로 계속 나가고 건물주는 하루하루 다시다시 해달라하고 ㅜ
전문가횽들 나와주세요
오늘중 잔금 입금할거에요,
지금당장 열쇠공ㅇ불러 잠금장치 하시고,
유치권 행사 간판 걸으시고.매장 안에서 머물고 계세요
전문가횽들 나와주세요
저도 10여년전에 폐업할때 이 이상으로 당하고 나온 경험이 있어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진짜 개같은 건물주들 많아요.
오늘중 잔금 입금할거에요,
지금당장 열쇠공ㅇ불러 잠금장치 하시고,
유치권 행사 간판 걸으시고.매장 안에서 머물고 계세요
님께서 공사한 금액까지 받아낼수 있어요,
지금시간부터 님이외 그누구도 그 건물에 들이지 마세요, 경찰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인생 이렇게 사는거에요.
약한마음 품지 말고, 해보세요
궁금하면 언제든 쪽지든 뭐든 하세요
님이야기 그대로 하세요,
그애들이 건달소리 조금이라도 듣고픈 애들이면 손털고 갈거에요
지금부터는 님이 갑중에 갑 이에요,
절대 그 누구도 건물에 들어오게 하지말고,
안에서 전화로만 대화하고, 모두 녹음하고,
그렇게 버텨요
지금부터는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에요.
님은 잃을게 없습니다. 잃는 것은 저 변호사가 많이 잃을 거에요.
삶은, 내게 친절한 사람에게만 친절 하시면 됩니다.
악에는 악으로 갚아 주는 것 이에요.
저같으면 배째라 시전 할꺼 같습니다.
저도 7년째인데 코로나때도 집세 10만원 올리고 작년에 또 법도모르고 40만원올려달라해서 15만원올려주고 장사중입니다..
할매할배가 돈독이올라도 한참오른듯합니다.
가게는 내놔도 1년째 보러오지도않고..
7년간 임대료준게 2억이 훌쩍넘내요..
빚은 1억5천으로 늘고......
힘드네요......
저녁엔 술겸 식사손님 점심은 근처공장사람들 주말엔 가족단위손님들
물론 포장손님도 많았고 그렇게
5년장사하고 자계약하자고 했더니
자기가 다른음식 장사한다고 집기 다놓고 가면 집기값 800준다고 한다기에
그냥 원상복구해주고 번돈으로
중소도시기서 땅사서 건물짓고 쉬엄쉬엄
장사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세들어 장사하는건
더러워서 못한다네요ㅋ
그건물주는 똑같은 방식으로 사위하고
장사하다 몆달못하고 망했다고
소방 급수라인이나 스프링클러 등을 건드리시지 않으셨다면 수정(헤드방식 변경)하실 필요 없습니다. 유리프레임과 유리창은 창호일람표에 상세히 나와있으니 복구하려면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니 사용승인 도면과 건축시방서를 요구하세요. 석고보드와 가스배관도 건드리시지 않으셨으면 새로 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임대차 계약서를 잘 살펴보시고 "새로 교체해야 한다" 등의 문구가 없다면 할 의무가 없으십니다. 소방검사는 소방에 관련된 장비 혹은 라인을 건드렸을시에 소방검사를 받는 것이며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면 소방검사를 받지 않습니다.
저 건축주분은 건물을 리모델링 수준으로 하시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근디 위에 누가 쓴대로 해보세요.
남은 님인생도 그가게에서 같이 꼬이는 겁니다.
자료준비해서 원복해줄거해주고 받을거받고 나오세요.
그리고 바꿔준거 증빙서류 다 준비해서 청구하세요.
나중에 재판해서 다 받아내시고..........
스프링쿨러가 상향식으로 법이 바뀌었으면 건물주인 지가 해줘야지 그걸 왜 세입자한테 해놓으라 그런데요?
영수증 다 준비해서 청구하세요.
쓰레기가 건물을 가질수 있는건지 ㅡㅡ
이왕이면 꼭 언론에 제보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보배에 글만 올려도 기사화 되는 판국에
이건 선을 넘었네요. 처음에 해주니까 양아치짓을 계속하네요.
이 kbs 영상 보시고 참고하세요. 철거 사례도 있습니다
훼손이나 변경이 없다면 들어올때 처럼만 해놓으시면 됩니다....
바뀐법에 대한 적용은 건물주가 하는 겁니다.
그냥 네네 하니깐 다 해달라고 하는거죠
걱정 마시고 마음 편하게 잡수시고 진행하시길 ...
도데체가 그걸 왜 해줘요?
그렇게 끌려다니면서 돈쓸바에야 그돈 변호사한테 쓰시던가...에혀...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저희 방송이 공론화에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 010-9500-5416 / 김예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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