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농협 불매 운동' 합시다.
공무원과 농협이 공모하여 해방 이후 최대 다단계 기업형 횡령 사건이 발생 하였는바,
어림잡아 '수천억' 횡령 하였고, 공범이 무려 수백명 됩니다. 대 기업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천원 어치 깡통을, 다리 절룩 거리는 할매가 집어 가니까 경찰이 눈을 부라리며 눈이 따갑도록 CCTV 까보고, 온 동네 탐문 하며 찾아서 처벌 해달라고 검찰로 송치 하던데,
공무원과 농협이 공모하여 '수천억' 횡령하니까,
경찰서 전 경찰이 범인에게 굽실거리고, 검찰청 전 검찰이 관심 없고, 판사들이 전부 굽실 거립니다.
국민이 발 벗고 나서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참고 사진 입니다.
출금계좌에서 돈이 이체되면 입금 계좌 ( 연동 계좌 )가 확인 됩니다.
아래 사진은 증거 사진 입니다.
2020. 9. 10. 순천시 계좌 ( 612 - 74 - 000017 ) 에서 700,000,000 원이 이체되었는바,
장천동 354 번지 토지 구입등 예산 명목으로 해당 부서로 입금 하였습니다.
순천시 공무원과 농협이 입금계좌 (연동계좌) 를 화이트 로 지웠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보장 정보원 '에 예탁 했다고,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민원인에게 허위의 답변을 합니다.
그후 다시 진술을 바꿔서 순천시 계좌 하나은행 계좌로 들어 갔다고 허위의 영수증을 만들어서 민원인에게 공개 합니다.
농협 전산 시시템에서 출력한 자료의 입금계좌 (연동 계좌)는 화이트로 지우고, 이랬다 저랬다. 횡설 수설 말을 번복 하면서 허위의 영수증을 타자로 쳐서 민원인에게 공개 합니다.
국민 여러분 !
2020. 9. 10. 순천시 계좌 ( 612 - 74 - 000017 ) 에서 700,000,000 원 이 이체된 그 계좌는 공무원이 공금을 빼돌리는 정류장 계좌이고, 그 정류장 계좌에서 2020. 12. 23. 그날 빼돌린 건 만 무려 862 건 이나 빼돌렸습니다.
어림잡아 수천억 될것입니다.
공범들은 순천시 공무원 전부 가담했고, 동사무소직원, 법무사 도 가담했고, 완전 대기업으로 움직 였습니다.
너무 너무 큰 사건 이라서 개인이 고소 고발 해봤자, 경찰들이 전부 범인이 해달라는 대로 각하 합니다.
범인은 너무 너무 큰 돈을 빼돌렸기 때문에, 경찰들 판사들 충분히 매수 하고도 남습니다.
국민이 나섭시다 !
농협은행 대표이사가 대국민 사과를 하고, 2020. 9. 10. 순천시 계좌 ( 612 - 74 - 000017 ) 에서 700,000,000 원 이체된 입금계좌 ( 연동계좌 ) 밝힐 때 까지
농협은행 불매운동 합시다 !
국민 만이 해낼수 있습니다.
취재 요청드리고자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hjm@tleaves.co.kr 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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