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야! 난데 내가해 봐서 아는데?
나! 섯어! 그 Nㅕn 대기시켜 씨발아!
여자 : 씨부랄! 나 보고 어쩌라고?
남자 : 야! 섯다니깐!
여자 : 서긴? 어디 섯다는 거야? 아하~여기 세우라고!!
남자 : 야! 빨랑 뒤돌아!
오늘은 마~ 뒤에서 팍 할까???
여자 : 앙~하지마! 시러!시러! 손으로 이케~이케 해 줄깡?
여자
: 어때? 느낌오지~
남자 : 야! C발아 아무꺼나 해 봐 어서!
여자 : 여나! 여나야! 니 손좀 빌리자♥♡ (여나 미안 ㅠㅠ)
여나 : 놔바 이 쌍년아! 대통령이면 다냐~
여자 : 내 손으로^^ 부끄럽당♥♡
자 ! 보이지 보자! 보자! 내 손이 어딪더라?
여자 : 이케! 이케! 잡아서 해 줄깡??
여자 : 와 내가 세웠다...나 잘 하쥐~
여자 : 너 알쥐! 이거 손으로 하는 손 하트당 ♥ ♡
여자 : 아! 조아~~ 조아~ 느낌이 와~~~아~~우주의 기운이
여자 : 아! 조아~ 조아~오또께~~오또께~~ 나! 넘어깔꺼 같애! 오또께~~오또께
남편 : 자! 판 벌려봐!
이제~~~ 자 한 당~~~
남편 : 야! 나! 쌌다! 쌌어!
이 소식을 들은 그때 한 통의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나! 김문순대???
여자 : 응 어서 온나~~ 입으로 물어 뜯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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