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는 거의 봄, 가을에 했었죠
여름에는 왠만한 긴박한 상황.? 이 아닌 다음에는..
여름을 피했던게 예식장.. 예전에는 웨딩홀 이란 용어도 없었던...
예식장의 냉방문제.. 거기에 따른 신부화장 문제도 그랬을테고
또.. 음식의 위생문제 가 크지 않았을까 싶어요
얼굴에 머.. 처발처발 해서, 번질거리고, 냄새 풍기는거 안좋아해 그 흔한 구루무, 스킨도 안바릅니다
꽃단장 이래야 샤워하면 그걸로 끝.
술 안먹는 죄로 오늘도 마을버스 기사님 모드로 출발..!!
아닐까예
아 아니구나 3초 끝인뎅 ㅋㅋㅋ
OO아 니는 남들보다 한참 늦었으니 신혼여행가서 몸 애끼지 말고 열심히 하라구
무향 있어요 스킨로션 섞인 올인원도 있을규
진욱이가 광거한 거 ㅋㅋㅋ
이건 향이 있을라나?
촉촉하면 얼굴 표정부터 다릅니다~~ㅎㅎㅎ
한여름 낚시가도 썬크림도 안발라 봤어여
가끔씩 재혼 삼혼 한다구 조촐하게 하는델 초대바든거
그게 다구먼유...
여의찮아 홀로 되더라도 두번,,세번은..
삼혼두 고 녀석이라... 으흐흐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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