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중고모닝 구매하여 출퇴근 다니고있습니다. 다만 예를들어서 60제한 도로에서 1차선이 아닌 2-3차선에서
딱 60으로 달리면 뒤에서 딱 붙어서 압박주는 차도 보이고 크락션 울리는 차도 있더라구요.
제 생각으론 1차선 정속은 민폐라 그외 차선에서 법속도 지키면서 달려서 문제없겠지 싶었는데
찾아보니 흐름맟춰서 속도 높여서 가라는 의견도있고 어짜피 갈놈들은 앞으로 앞질러 가니 상관없다라는 의견도있고.
아직 운전 1-2년차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칠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센스있긴하죠
주행차선에서의 정속주행이 와 나뿐가요
센스있긴하죠
뒤에서 바쁘면 알아서 피해가야지
신경쓰지마세요
가뜩이나 출근 시간이면..
다른거 다 떠나서 사고 안나고 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기준에 맞추어 내 능력이 남을 배려할수 있을때 배려 하는 겁니다.
물론 이런저런 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으나
우선은 현재의 방식이 특별한 민폐도 아니고 위법도 아닌 만큼
타인의 그런식의 시비는 무시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어차피 바쁜 사람은 1차로로 가거나 추월해 가면 됩니다.
요즘은 차량보험도 과속안하는 차 할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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