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조수미를 고발합니다.
이제것 두번의 글을 올렷는 데 모두들 보이스 피싱 또는 deep fake라고 하네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 돈이 많지 않아서 누구를 후원하고 돈을 빌려줄 형편
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조수미를 도와준 것은 자기 개인의 비밀(이혼한 것)을 나에게 이야기 하면서 믿을
사람이 없으니 미국에 있는 자기 재산을 한국으로 가져오는데 제발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나를 언제봤다고 나를 믿는다고 하는 지는 몰라도,
어쩌다보니 이런 상황까지 왔네요.
어떻게 감히 Fan을 상대로 사기를 칩니까? 당신들이 조수미를 얼마나 잘 압니까?
당신들이 아는 조수미는 그냥 메스컴에서 잘 포장된 조수미씨의 일부만을 알고있는
것입니다. 나도 처음에는 당신들과 같이 똑같이 생각했었습니다.
나도 조수미씨를 비방하고 욕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제가 준 돈을 회수
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오십이 좀 넘어서 좀 부끄러운 말인데,사랑에 속아서 대출
까지 받아서 돈을 송금했습니다. (80% 이상이 대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조수미 한국말 잘하는 데 왜 한국말로 않하고 영어로 대화를
했냐고 하는 데 한글로 한 대화도 많습니다.
그리고 경찰에서도 수사를 하고 있는 데, 제가 돈을 이체한``정일우``란 사람을 잡아서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황당한 것은 ``정일우``라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누가 돈이 들어오면 돈을 전달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1 ~ 2건이 어닙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만 2건이고, 경찰 수사관 말로는 강남, 파주 등 여러곳에서 정일우라는 사람이 이와
똑같은 사건으로 수사를 받았다고 하는 데, 정일우 지도 잘모르고 누가 시켜서 했다고
하면서 고의성이 없어서 그냥 풀어졌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
1번은 몰라서 그랬다고 합시다. 2번부터는 당연히 고의성이 있고 의도를 가지고 한일
인데,만약에 이게 보이스 피싱이면 자기가 모르고 했다고 해도 요즘 보이스피싱 전달
책의 처벌 형량이 아주 높습니다.
왜 제가 정일우라는 사람을 언급하느냐 하면,제가 조수미 요청으로 돈을 보낸 계좌중
하나가 정일우 계좌입니다.
그리고,조수미가 자기가 미국 신탁회사에 보관하고 있는 한국으로 계좌이체 시키는데
약 1억이 필요한 데, 자기가 85,000USD 낼테니 나보고 10,000USD 추가로 내 달라고
하데요. 그래서 난 더이상 돈이 없어서 그렇게 못한다고 하니, 그럼 자기가 85,000USD
지불했으니 나보고 나머지 10,000USD를 지불하라고 하데요. 그래서 저는 그럼 당신이
지불했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니 조수미가 나에게 이 계좌이체증을 보내 주더군요
아마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정일우에게 돈을 보낸것 같습니다.
조수미가 저에게 자기가 85,000USD를 지불했다고 그 증거를 저에게
보내준 계좌 이체증입니다.
한국사람이 영어로 번역기 돌려서 채팅하는 사람이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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