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두 생명이 있는 거인디...
동물 식물은 또 어떠쿠유...
벼를 그러케 촘촘하게 심어가
난중에는 고 밑둥을 싹둑 베는건
살생일까유??? 아님 아닐까유???
글구
낱알이 있는 것만 베어야 한다구 주장하는건
생명 어쩌구 저쩌구 하는 부류들의
논리를 연장함 요래 댈꺼 가튼디 말이어유...
미생물두 생명이 있는 거인디...
동물 식물은 또 어떠쿠유...
벼를 그러케 촘촘하게 심어가
난중에는 고 밑둥을 싹둑 베는건
살생일까유??? 아님 아닐까유???
글구
낱알이 있는 것만 베어야 한다구 주장하는건
생명 어쩌구 저쩌구 하는 부류들의
논리를 연장함 요래 댈꺼 가튼디 말이어유...
어떨런가 무쟈게 궁금해지네유...
그 신념을 강요하면 또라이
아휴~~~ 넌 아직도... 이런 패턴으로
살짝 개선된 형태로 강요하는거 가뜨라구유...
제가 님의 글마다 색드립으로 해석되는 댓글을 달다 보니
그 이후에 댓글을 작성하시는 분들이 글의 컨셉을 오해 하시는것 같아서
님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 입니다.
당장 이 글만 해도 '정자도 생명체 인가요?'라는 드립을 치려다가
참았거든요.
일전 수정란을 생명으로 봐야 하는가??? 라는 논쟁이 생각나네유...
1.사람이나 짐승 따위의 생물을 죽임.
벼는 식물잉데예+_+
그당시에는 동물에만 국한댄거 가타유...
현재의 생물이라는 정의는
동물 식물 글구 미생물까정 아우른다고 알구 이써유...
살생이 맞지 싶어유
무슨 물질을 내놓는다구
일전 학회때 밤새 이야기한 분이 그래던 걸루 기억하는디...
하~~~ 기억력이 즘즘 동바끕이... ㅠㅠ
피라는거가
살아있는 욕망
그리구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주신 감정인
부끄러움까지
모두 섞인 고런 것인가유???
죽어가는 과정에 있는 거잖아요
완전히 죽지 못한 , 죽이지 못한 그 상태죠
뭘 죽어야 하는데 못 죽여서 부끄러운거,, 누구만 알아요? 나만 알아요
그 부끄럼 상태인 나 자신을 알게 해 주는 주체가 바로 그것입니다 ㅎㅎ
암만 죽여봐도 죽지 않는 니 욕심을 보고 마음을 비우라는 뜻일거 같아유
그걸 비우지 않음
계속 살을 한다...
이거 마쮸???
아~~~ 마따...
일전 한 귀절땜시 다른 성경편두 읽다 보니께
피를 먹는걸 금기시 하는거 가떤데
그건 도대체 먼 의매대유???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창세기 9장 4절이예유
--------------
그러나: 분명히,확실하게,진실로
그 고기: 벌거벗은 부끄러운 그 몸 자체의
그 생명: 살아있는 욕망을
피채: 죽이려 피 흘리고 있는 상태를
먹지: 먹어 없애는 것을
말라: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이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여 ㅋㅋ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
끝~ ㅎㅎ
안정적인건 수소, 탄소, 산소 가치 원소나 분자형태로 있는 거라구유...
신구 댕겨따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