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려고 주차장 내려갔더니 제 차 앞에 이중주차해논 개xx뇨니 사이드 걸어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전화를 20분동안 연장 걸었는데 받지를 않네요..
1. 이중주차와 상관없는 옆차에 전화해서 양해구한 후 차좀 빼달라 한다.
2. 자동차에 붙어있는 호수로 찾아가서 문 두드려 끌고 나온다
3. 체념하고 택시타고 출근한다 (택시비 청구 한다 ? 안한다 ? )
4. 출근 지각이고 뭐고 버티고 기다린다.
저는 어쩔 수 없이 택시 타고 출근했고, 문자로 한소리 해놨네요
형님들은 이런상황에 어케 하십니까 ?
까지쓰고 문자를 보내고 뛰쳐나오면
을까 말까 고민중였어요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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