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비오는 날엔...
짬뽕이죠...
뽀끔밥을
짬뽕국물에 말아먹으면
맛있다 해서
꼬들한 뽀끔밥이라서
다시 한번 시도 해 봤는데...
난....그다지...
집에서 차로 5분거리에
나름 짬뽕 맛집인데...
간만에 먹어도 맛있더라는...
근데
왜 먹고 집에 오니 해가 뜨죠?
광주는 해 뜹니다.
그나저나
저녁은 또 뭐 먹쬬???
From 리틀보이님
허허그놈참2는 독거노총각임, 허허그놈참2는 저렇게 미남 아님
전 고풍스럽게 컵라면 므거볼께요 ㅎㅎ
거가 어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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