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초기 언론에서 운전자의 과속때문이라고 햇다.
그래서 운전자는 사람들의 몰매를 맞앗다.
여러 방송을 출연해 계속된 거짓말을 햇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운전자는 매장당햇다.
"민식이 부모, 민식이법에 책임감 느껴야"
김씨는 단순한 피해자 유족이 아니다. 직접 여러 방송에 출연해 민식이법을 소개했고, 현직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 첫 질문자로 선택돼 민식이법 국회 통과를 울며 호소했다. 국회에도 여러 번 방문해 직접 여야 대표급 의원들에게도 매달리듯 호소한 바 있다.
안타까운 아들의 억울한 죽음을 잊지 못해 그 이름을 빌린 법이 올바르게 쓰이고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길 바랐다면, 김씨는 본인이 그렇게 애쓴 민식이법이 어떤 내용인지 좀 더 숙지할 필요가 있다. 자식잃은 부모를 위로하는 심정으로, 그리고 어린 아이가 학교 앞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환경을 방치했다는 죄책감에 국민 수십만명이 민식이법 청와대 청원에 동참했다. 민식이 부모는 그 국민적 성원의 무게감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
이건 기사글이다
대통령및 국회의원들에게 민식이법을 호소햇다.
그런데 .자기들이 아닌 국회가 만들엇단다.
그리고 자기들이 호소해서 만들어낸 법에 대해서도 알고잇지 못햇다
그렇게 방송이며 국회며 대통령이며 찾아다니면서 만들어달라고 한법을 본인이 모르고잇다.
그리고 또
민식이 사고를 낸 운전자 A씨가 2년 금고형을 받은 그 날, 김씨는 또 다른 언론 영상인터뷰에서 민식이법 통과를 위해 노력했던 이유를 설명하며 "우리나라 아이들 사망률이 OECD 1위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것 역시 사실과는 다르다.
우리나라 어린이 사고 사망률이 낮지는 않지만 OECD 1위인 적은 없었다. 어린이 전체사고 사망률은 통계청이 2018년 발표한 자료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3.9명으로 OECD 평균(3.7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순위는 9위다. 비의도적 사고 사망률 순위는 2005년 5위에서 2015년 12위로 7단계 개선됐다. 특히 민식이 사고와 같은 운수(교통)사고는 10만명당 1.2명으로 OECD평균(1.1명)과 비슷하다. 어린이 사고유형별 사망률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높았던 부문은 '타살'로 3위였다. 타살의 주원인은 부모의 '동반자살'이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3000210755769
저렇게 국회에 몰려가 압박하고 햇으면서
이제 와서 국회가 만든거지 우리가 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도 하나만 아는 사람들 잘 들으세요.
민식이의 죽음은 국민모두가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들 운전자가 멈추고 갓엇더라면 하는 마음일겁니다.
그 마음은 다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민식이 부모에게 잇습니다.
저렇게 거짓으로 운전자를 죽이고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잇으며
지금은 비난을 피하려 국회서 한걸 우리한테 말하지 말란식의 태도입니다.
아직도 자식잃은 심정으로 모든걸 덮어주려 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대는 이유가 잇지 않을까요?
민식이 부모도 모를리 없는데 자신들이 잘못한부분에 대해 사과만 하면
자식잃은 부모마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못 헤아릴까요?
그런데 끝까지 사람들과 맞서고 잇는 모습때문에 욕먹고 잇는겁니다.
옹호하는분들 다시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고
아직도 부모잃은 사람한테 개소리 하고 잇다고 무조건 편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면
걍 조용히 계세요.
하나의 계기로 그사람의 모든게 합리화될순 없는법이니까요.
지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저렇게 증거가 있는데 구라를 쳐??
뛰지말라고 특히 신호건널땐 뛰지말라고 매일이야기해줘야합니다
그래도 뛰는게 애들이고 애들과 신호건널때 신호등이 켜지고 하나둘셋 센다음에 건너는 모범을 보여야 아이가 습관을 들입니다
지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저렇게 증거가 있는데 구라를 쳐??
정작 중요한 아이들과 운전자들의 사정은 무시되고 모든 포커스가 민식이 부모만에게 몰린 느낌도 없잖아 있고...
민식이법 개정이 시급해 보입니다.
그래야 민식이도, 민식이 부모도, 시민들도 편해질 것 같네요.
개학하고 김여사들 영화 하모니 찍게 되면 정말 아수라장이 될 것 같은...
그 다음 두번째는 아이를 케어하지 못한 부모의 죄
이 두가지가 가장 크다
그것도 사실이면..
웃긴게 초딩 자식들 있는 분들이 욕을 하더이다? 지들 자식도 언제 뒤질지 모를텐데?
횡단보도에선 좌우 살피라고 배웟고
횡단보도 초록불에도 무조건 좌우 살피고
건너라고 배웟다 골목길에서도 갑자기 튀어나가면
갑자기 나타난 자동차에 부딧힐수 있으니
골목에서는 갑자기 뛰어다가면 안된다고 배웟다
부모교육이 가장중요한거임
부모가 노답이면 자식도 노답임
식당에서 떠드는것도 어릴때 그자리에서 식당밖으로 불려나가서 혼났음 왜 식당에서 떠들고 장난치면 안돼는지 항상 식당가기전에도 이야기들으며
배웟음 부모 교육이 가장 중요함
20대 국회에서 통과한 그 몇 안되는 법이
졸속이었다는~
그래도 민식이법 후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더 조심하게되네요..
바른소리했다가 고소당한적 있으니 이런글엔 몸사려야지
민주당 지지자들~~~
이번에는 개정을 부탁드립니다 ^^;,
법을 수정하면됩니다
저 아저씨도 자식 죽고 힘들게살고있어요
국회의원처럼1000만원 월급나오는사람과다릅니다
그결과로 학교앞 시속이 많이 줄었음
스쿨존 에서 멈췄는데...아이가 뛰어와서
부딫힐거야..
아이 잃은 슬픔은 이해해,
근데 남의집 가장을 범죄자로 만들어 버리니..
상처가 커서 책임 회피를 한거라 생각해,
근데 왜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들의
잘못이라곤 생각 안하니.,
민식이 부모 욕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악법이면 고쳐야하고 그 악법을 감정에 이끌려 발의해서 공포한
국회가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왜냐면 제다로 서질못하고 아이를치고 쭉가서 죽은거니까 속도지킨게 의미가있나
죽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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