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먼가 우월해보이구 시퍼하는건
밑바닥에 내재된 열등감땜시
걸 감추려구
음청 어쩌구 저쩌구...
마키아벨리즘은
상대방을 깍아내림을 통해
자신의 우월감을 성취하려고 들면서
늘 까칠하게 있을라구 하구
남을 조종하려고 든다던디...
어째 이 둘 어디매즈음에
머시가가 위치할꺼 가타유...
걍 저 포도는 시어서 못머글꺼야...
그라믄서 걍 발을 뺌 대는디
무슨 미련이 남아가
포도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지는 당최 이유를 몰것구먼유...
글구 첨에 활동시작하믄서
모두가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경우가 있나 싶기두 하구
한달이상은 조금씩 조금씩 댓글로 친해지는...
어떤 부류들은 안맞는다 싶음 소통 안하믄 대는거지
먼 성격이 급한건지
단박에 친해지길 바란대유???
글구 타인들이 그짝 원하는대로 움직여야
맴이 편하구 그래유???
거 참 나~~~
막무비머
머스캣은 신거가 보기 힘들자나유...
거봉은 가끔씩 이꾸...
문제의 본질을 제껴두구
목질이다라는걸 강조하고픈거가 아닐까???
고런 생각이 번뜩 들드라구유...
끼고싶고 또 그러진못하고 나는 너보단 낮다
너 깟게 풉 가소롭다
루쉰의 아큐정전 인거죠
내가 맞은 10대는 빗 맞았지만 나의 한방이면
넌 벌써 KO였다란 자기 변명 합리화의 일종의
정신이상 분열증 또라이라 생각합니다
일부로 테스트하시며 쓴글 바로바로
전 알아 들었지요
실시간 콕 찍어 따라 오는자 ㅋ
아시겠지요
아주왕성하게 활동하다 세컨 서드닉 본케는
뜸 전글은 다 지운자가 그 놈
머리는 안 좋아예
언더커버 할 지능이 딸리 죠
그게 먼 상관이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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